와~ 또 예지역 +1상승했네 제목만 보고 누군줄 알았어 ㅋㅋ

제목만 보고 들어왔는데
님 댓글을 보고 글 게시자를 보니...

아무리 봐도 글 게시자는 왜뽕...

대부분 정신적으로 일본인 아님?
저사감들이 한국에 보태준것도 없고 그냥 거기서 잘먹고 잘살아라
단순히 일본사회 공무원 등 고위직은 꿈도 못꾸니 사업해서 돈벌었나보지

아뇨 뼛속까지 반일이에요. 야쿠자 - 재일기업인 - 재일국회의원 견련 도식을 보면 그냥 일본자체를 컨트롤하며 주무르는, 순혈일본인은 무조건적으로 도태시키는 시스템. 뒤에는 승전국인 연합국이 있죠. 손정의 미국가서 인터뷰, 펀드투자행보, 자이니치 회장 유니클로와와 손정의 사외이사 및 롯데와의 근린. 정치법안, it법안에 발목잡으며 일본 내수자체를 좀먹는 얼토당토않는 급진화 외치는 거두들로 일본의 경제 경직화에 앞장서는 선두주자들이죠. 최근 소프트뱅크 고위임원의 국가기밀정보를 러시아 대사관에 유출시켜 파문일고 여러모로 요즘 일본인들도 본인들 나라는 연합국/재일에 뻇긴 21세기 유일 식민지임을 인지하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저는 조선족보고나서 재일교포가 얼마 있는지 그런것도 별로 관심없어졌음요. 설령 저 사람들 혈통적으로 한국과 관계있다손쳐도, 앞으로도 계속 일본에서 살거 잖아요? 일본국적이고, 일본시장을 상대로 일본경제를 위해서 활동할거잖아요. 중요한건 국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조상이 일본인이었다하더라도, 한국에서 기업을 세우고, 한국경제 틀속에서 활동하고, 한국인들 고용해서 월급, 복지혜택주고, 한국정부에 세금낸다면, 그 기업은 한국기업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민족을 강조했던 이유는 일제강점기 시기, 국가가 식민지로 망해도, 민족이라는 혈통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 유대감을 유지하기 위한 매개체로 유독 민족을 강조했던 겁니다. 현대 들어와서는 이런 민족주의 역사관을 더이상 강조하지도 않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설령 조상이 한국계였다해도, 내가 태어난 곳이 외국이고, 외국에서 교육을 받았다면, 외국인입니다. 한국의 사고방식, 문화에 전혀 무지하니까요. 조선족이 그렇지 않습니까? 그들은 중국식 교육을 받았고, 중화의 마인드로 한국을 업신여깁니다. 중국이 대국이라며 한국을 소국으로 보며 깔보죠. 그들에게 한국 혈통이 있다고 한국인이라 할수 있을까요?

위에서 말했듯 자이니치(재일교포)는 연합국이 일본을 지배하게끔 낙하산태운 대리지배자이고 뼛속까지 반일입니다~

차후 자이니치(재일동포)가 한국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모든 경제, 정치관련 글 올리겠습니다

일본 패전후 이승만-유신-군부독재-민주화시대 등 한국의 모든 정치 역사가 발흥할 수 있었던 1순위가 자이니치(재일동포)라 봐도 무방해요. 일본 내부공작의 첨병이자 미국, 한국, 유럽이 일본에 영겁의 벌충이자 패전의 주박이 곧 자이니치

문제는 저 자이니치 중에 매국노조상들덕에............저기에 있는 놈들 많음.

나도 자일리톨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