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2-2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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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조사관 추가 지원에 대한 목소리도 나왔다. 대구지역엔 공중보건의 1명, 관련 교육을 이수한 공무원 2명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급증하는 확진자 이동동선 추적조사 물량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법상으론 역학조사관의 경우 의사 2명을 확보해야 하지만 대구엔 의사가 1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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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의는이기고 언플은 언플로 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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