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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9 23:38
중동과 북아프리카 무슬림들이 주구장창 얘기하던 레바논 여자들.
 글쓴이 : 흑수선
조회 : 1,841  

저기 밑에 레바논 여경사진 게시글을 보다가 뜬금없이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지금은 레바논이 좀 위험한 국가가 되었지만, 이전에는 중동의 파리라고 불리던 나라
였고 정치도 기독교와 이슬람이 대통령과 총리를 번갈아 하면서 서로 사이가 좋았죠.

지금도 레바논 TV방송으로 드라마, 음악방송, 패션쇼를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무슬림
이 주구장창 시청하면서 돈 있으면 레바논 여자와 결혼 하고싶다고 애기 하죠. 
 
저도 사우디 있을때 레바논여자와 결혼한 미국인들을 몇명 만나봤는데, 마누라들이 
정말 조각같이 예쁜얼굴에 특히 몸매가 완전 글래머스타일 인데, 외국 다니면서 많은 
여자들을 봤지만 그정도 되는 얼굴과 몸매는 거의 못 봤네요. 그 여자들 보면서 
크레오파트라가 살아 있었다면 바로 저렇게 생기지 않았을까 했던....
 
아마 혼혈들이 많아서 그런지 중동에서 가장 예쁘고 몸매가 잘 빠진건 지금도 역시 
레바논여자들 같네요.

팔레스타인에서 넘어간 헤즐블라가 이스라엘과 레바논 기독민병대와 오랬동안 싸우는바람에
기독교계 레바논사람들이 호주나 캐나다로 이민을 엄청 간뒤 현지에선 레바논 갱단들이 유명
하죠. 고국에 있을때 서로 총들고 싸움을 많이 했는지, 아니면 살벌한 환경에서 자라서 그런지
레바논갱들은 베트남갱과 더불어 잔혹하다고 소문이 나있죠. 공통점은 전쟁을 경험한 나라의
출신 이라는 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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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우딩 19-05-19 23:52
   
글터군요.  예전 레바논이 기독교 국가였는데 팔레스타인 부터 전쟁난민 대거 받고나서 이슬람국가로 변하더니
내전터져서 지금은 최빈국 ㄷㄷ 민족간 분쟁에 종교전쟁 이슬람율법 ㄷㄷ
유튜브로 사진보니 과거랑 현재 반대로 됬더군요.
Wombat 19-05-19 23:56
   
레바논 애들이나 유태인 애들이나 같은민족이라고 봐도되고 전부 비슷해요
사막족들 이전부터 애쁜애들 많았어요
리루 19-05-19 23:58
   
여자는 내가봐논 여자가 최고임
남자도 마찬가지
Wombat 19-05-20 00:02
   
중동여자들 애낳고는 전부 뚱돼지 됩니다
애도 좀많이 낳야지 길가다보면 완전 엄마돼지 뒤로 아기돼지 줄줄줄 따라다니는걸 자주 봅니다
그리고 중동수컷들 정말이지 그거 너무 밝혀요
이슬람율법이 사실 스스로를 봉인하기 위한 주문인가 싶고
구경꾼 19-05-20 01:34
   
오랜기간 쌓여온 전통과 사회 규범 무시할 건 아니죠.
남녀 차이에 대한 이해만 봐도 이슬람교는 합리적인 종교라 생각함.
유럽인들도 대혼란 겪고 나니 비슷한 결론 내리잖슴.
기존 가부장제나 종교, 전통적 관습과 문화가 족쇄가 아니라 가축으로 전락하는 걸 막아주는 보호기제인 걸

이슬람은 리셋 버튼을 눌러 빠른 복귀한 것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