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라서 반박불가

사무직을 왜 15프로나 뽑음?
일반회사도 아니고 순찰이 주 임무인 경찰인데
사무직이 목적이면 여자측에서 인원 늘리는거 반대해야 정상 아님?
철밥통을 원하는게지

끔찍한건 경찰이나 소방 군인등 직업의식이 투철하고 책임감이필요한 현장직 직종에 대부분에 여자들은 일반회사나 사무직 공무원처럼 에어컨나오는 사무실에서 자판이나 두들기고 월급이나 타먹고 싶어한다는거죠.

여경을 조롱하는 글은 번지수를 잘못찾은 글이다. 여경은 잘못이 없다. 그 여경은 월급 받을 수 일이 필요했고 그냥 경찰에 취직한거다.
결론은 뽑은 기관이나, 정책이 문제인것이다. 정말 "문재인"것이다.

책임에는 관심없고 권리에만 관심있는 패미니스트들의 지원을 받기위해 말도 안되는 정책을 펴고 있는것이다. 남녀가 정말 똑같다면 왜 군대도 여자를 받으라는 얘기는 없는가? 만약 군대가 기간이 3개월이고 월급이 5백 나온다면 아마 군대는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을것이다. 여자는 애를 낳으니까 군대 안간다? 그럼 애 안낳는 여자는 다 군대보내라.

현 시국에서 모든 정당이 다 패미니즘을 지지하고 있는데 현 대통령만 문제삼는 당신은 도덕책.

솔직히 여경을 뽑는게 문제가 아니라 자격이 없는 여경을 뽑는게 문제죠
그리고 우리나라 여경들이 자격 논란이 늘 따라다니는 이유는 딴 거 없습니다
자격이 없는 여경도 여경이 될수 있는 선발 시스템이 문제인거죠
경찰공무원은 공직 중에서도 내외근의 구분이 따로 없는 몇안되는 직종중 하나입니다
그말인즉 성별이나 직급에 관계없이 누구든지 의무적으로 일정기간 외근(순찰 방법 교통 등) 근무를 해야만 하는 직종이죠
따라서 외근 근무가 가능한 체력과 훈련이 필수적으로 따라야 하는데 우리나라 경찰의 여경선발 시스템에서는 이 부분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는 거죠 
전혀 자격이 안되는 기준 미달의 선발기준 혹은 훈련 기준을 만들어 놓고  공직에서 여성 비율을 높이려는 정치논리 때문에 마구잡이로 여경을 뽑아대니 이런 사단이 벌어지는 거
소방 공무원도 마찬가지죠
공직중에 여성 비율이 가장 낮았던 곳이 경찰과 소방직이었는데 정부가 여성 공무원 비율을 일정 비율 이상 높이려고 하다보니 이 두 직종의 여성비율을 높이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었던 거
그리고 이는 현정부 뿐만 아니라 박근혜 정부 때부터 주욱 이어져온 추세였음
하지만 경찰 공무원도 그렇고 특히나 소방공무원은 업무적합성이 매우 중요한 직종입니다
해당 공무원들이 제대로 일을 못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가는 직종들이죠
특히 소방공무원들은 소방공무원의 자격 부족은 곧바로 인명피해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업무적합성을 
 고려한 인원 선발이 중요하죠
절대 성별 논리같은 정치 논리가 먼저 개입되면 안되는 직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