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는데 코로나 때문에 밖으로 나가지도 못해 슬프고요.
오늘 쉰다고 옷을 빨았는데 자동차 원격시동장치를 같이 빨았네요.
열심히 누르고 있는데 불은 안오고요
내일은 회사 출근 대신 카용품센터 출근 먼저 해야겠네요.
기관지염으로 인한 기침은 끊임없어 기침할 때보다 다른 분들 눈치 보이는데...
마스크도 사놓은게 다 떨어져서 1회용 마스크를 재활용해야 하고요 ㅜㅜ
새로 시킨 마스크는 언제 올지 알 수도 없네요..
아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