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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01 05:59
최근 세계적인 추세로 볼때 한국의 위치
 글쓴이 : 늑대화남
조회 : 2,549  

현재 벌어진 일련의 의료뿐 아니라
모든 전방위적 영역을
다 짚어봐도 왜 주변국들이 이상하고
비상식적이며 대화가 안되고 시스템이
이상한지  조금씩 알게됨
중국 일본 베트남의 비상식은 이미 알고
미국도 마찬가지 비상식적일때가 많죠
유럽은 그나마 나은부분이 있는데
결정적일때 바보같은건 크게다르지않고
우리는 아주 평범한 일과 생각인데
다른나라에선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최근 중국 일본과 상식선에서 얘기가
잘 안되는 이유가
민족성의 차이란걸 확실히 느낌

베트남이 하는짓거리
중국이 하는짓거리
일본이 하는짓거리
그게 그들의 민낯이었던거
수준이 애초에 안맞던거였어요
그래서 상식이 안통하고 대화가 안되고있다는거
평범한 생각도 그들은 이해를 못함

한국이 지나치게 수준이 높다는거
최근에 많이느낍니다
그냥하는말이 아니고 수준차가 너무심해요
전엔 못느꼈는데 그 갭차이가
현저하게 벌어지는 느낌임
우리의 평균 수준이 너무 많이 올라서
때론 내부적으로 못따라오는
부류들에의한 부작용도 덤으로 생기지않나 싶네요
선진국 초입때와 지금은 또다른 느낌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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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돌이2 20-03-01 06:09
   
진정한 최첨단이 되기 위해서는 아직 하나 더 남았음!

공권력 매그넘은 진리입니다.
벌레 20-03-01 06:10
   
선진국들도 가지지 못한 홍익인간의 이념 때문 아니겠냐는 생각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사르트르가 죽어라 외쳤던 미래 프랑스의 유토피아가 우리 국민 수준이죠.
실존주의를 기반한 국민계몽따위가 아니라 우린 이미 그 이상의 수준인 게슈탈트사회를 보여주고있는 것 같음.
일부 몰지각한 세력들만 사라지면 이런 나라 없죠.
     
탄돌이2 20-03-01 06:12
   
신천지 본관에  新天地라고
차이니즈 캐릭터를 박아넣은 꼴을 보고서는.... 더 할 말이 없드만!
     
늑대화남 20-03-01 06:21
   
한국이 내재적으로 수많은 갈등과 역사적 사건들을
많이겪고 지금도 주변국들과 요동치는
전쟁들을 치르면서 자체수준이 많이 올라간듯보입니다
근데 이 흐름이 지속이 계속된다면
전쟁후 고작 몇십년만에 이정도로 올라와버리는데
먼미래엔 어떻게될까 상상도 안되네요
주변국들이 못따라오는건 둘째치고
그땐 또다른 난관아 통일이 기다리겠죠
그럼 정말 엄청난일들이 벌어질듯
물론 아직은 상상만함
다음세대들이 잘해줘야할텐데
쌈바클럽 20-03-01 06:19
   
서양 선진국들이 자기들 끼리는 차이를 인지하고 인정하면서도 동양 국가에 대해서는 차이의 이유를 동양의 미개함으로 인식해온면이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역시 그런 시각을 가지고 있다보니 되도록 서양 선진국(실은 선진국을 떠나서 백인주도 국가기만 하면 껌뻑 죽음)의 기준에 맞춰서 우리를 보려는 노력이 적지 않다던거 같아요.

쟤들은 안그래. 서양에선 이래. 이런 한마디면 정답이 되던 논쟁의 필살기.

우리보다 일본이 그런 의식이 훨씬 심하지만, 한.중.일 모두 자신들의 역사에 자부심이 있는 반면에 누가 더 서양스러운가로 싸우기 일쑤고 일본은 아예 탈아시아 선언하고 명예 백인을 천명하는 이상한 짓도 하죠. 한.중.일 끼리 투닥 거리다가도 미국님이 누구편을 더 들어주느냐로 우열이 가려지는 듯한 분위기도 있고요. 중국은 말은 타도 미국인데 미국에 겁나 매달리죠.

사실 우리나라는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긴했죠. 조선시대 사대나, 강점기때와는 또 다르지만...
그 덕에 이룬것도 많지만 꽤 오랜시간을 열등감과 자학으로 살아왔는데요.

저는 우리가 그들 보다 잘나졌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다만 드디어 우리 스스로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 쟤네들도 다 똑같은 ㅄ들이구나' 하고요. 아직도 선진국 유토피아 망상에 사로잡혀 사는 분들이 있긴 하지만...다들 부족하고 미개한 인간문명들일 뿐이죠.

바이러스 한방에 덜컥하고, 인종갈등 인종차별, 성평등 이념갈등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
     
늑대화남 20-03-01 06:24
   
잘나졌다고 결론지으면 물론 안되겠죠
하지만 한국의 잠재력이 서서히 나오고있는게
눈에 보입니다 다음세대가 할일이 많을거같네요
     
휘휘휘휘휘 20-03-01 06:34
   
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인종차별을 한다는 말은 아무리 생각해도 안맞는거 같아요.
우리는 인종차별을 하는게 아니라 우리 한민족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배타적일뿐인거 같아요.
우리가 우리한민족을 제외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배타적이긴 하지만 우리에게 정서적으로 다가온 사람들에겐 또 한없이 너그럽기도 하죠..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가장 차별받는 사람은 일본, 중국사람 아닌가요? ㅋㅋ
이건 인종차별로 설명이 안되죠.
          
쌈바클럽 20-03-01 07:29
   
저도 인종차별의 근본은 백.흑 간의 갈등의 역사라고 생각하고, 동양인에 대한 차별은 곁가지라고 봐요. 한.중.일 등 인근 국가와 민족간의 조롱이나 배척은 백인들끼리도 하는거고 근본적으로 백인이 흑인을 대상으로 자행한 잔인한 피해로 인해 발생된 차별과는 완전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들의 노예제도와는 달라도 우리도 나름 신분제 사회였지만 손쉽게 신분제가 사라졌던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누군가는 90%가 가짜 족보라는 식으로 얘기도 하지만 사실 여부를 떠나서 그러한 일들이 우리에게 안겨준 이익을 주목해야죠.

우리는 타인의 성씨 본관을 듣고서 적어도 노비의 후손인지 평민의 후손인지가 더이상 중요한 사회가 아니고 외모로는 그런 것이 절대 구분이 안가죠. 물론 니 아버지 뭐하시노? 를 시전해서 당장의 집안의 부유함 같은 것은 들어날 수 있어도요.

그런데 서양 그리고 미국의 경우에는 '니 아버지 뭐하시노?' 란 개인적 질문이 결례라고 하지만 물어볼 필요도 없죠. 흑인이면 노예 후손이고, 백인이면 침략자 후손인걸요.

그러니 과거 노예제가 있던 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행위들에 대해서 민감한것이고,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죠. 모든 사람은 아니더라도 어쨌든 과거가 외모만으로도 들어나니까요.

우리 입장에서는 사실 그러니 문제가 있죠. 우리가 그들에게 침략해서 피해를 주지도 노예로 삼지도 않았으니 우리 입장에서야 동네 검은 개를 검둥이라 부르고, 하얀개를 흰둥이라 부르고 우리나라 사람중에 피부가 비교적 어두우면 까맣다고 놀리고 비교적 희면 희다고 특이해 하고 하는 것 그 자체로는 전혀 차별이 아니었는데...

흑.백인들은 자신들의 역사와 갈등을 고스란히 우리도 이해하고 공감하고 그들 수준의 경각심을 가지고 살아야한다는 강요를 해왔죠. 말이 되나요? 우리 입장에선 사실 이 자체가 인종차별 당한거죠.

그냥 우리가 착하니까 순하니까 서양 넘버원이고 백인국가 최고니까 닮고 싶으니까. 그들의 과오를 같이 책임지고 공감해준 것이죠.

물론 동양인에 대한 차별이 없다는 것은 아니고, 인종차별 그 자체가 우리와는 전혀 별개라는 것은 아니지만 근본적인게 흑백간의 갈등이 해소되지 않아서 생긴 연장선이고...

눈을 찢고, 치노치노 그런 조롱이 사실 흑인이라서 총맞거나 흑인이라서 범죄 우범지역에 몰려살거나 교육혜택을 받기 어렵다거나 하는 것과는 차이가 크죠.

아무튼 그 유명 영화배우가 수상소감에서 말했듯이...백인들이 더 책임감있게 반성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인종차별 자체가 그들이 저지른 침략과 정복 식민의 역사 때문에 생긴것이니까요.
     
탄돌이2 20-03-01 07:26
   
"우리 스스로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려면, 
잘못된 나라이름들부터 바로잡아야, 그들을 객체화할 수 있습니다.

유엣에이/니혼/브리튼/중궈  등등
          
쌈바클럽 20-03-01 07:41
   
중국의 한나라들과 진나라들은 어쩌죠?

무슨 주장이신지는 알아요. 중국을 통해 소개된 외국 국호를 부정하고 한자로 들어와 우리식 발음으로 읽는것을 반대하는 것. 한자를 온전히 버리자는것.

그러면 성조를 들여와야 할거에요. 그게 훨씬 불편히기에 동의하기 어려워요. 정신은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별빛아물때 20-03-01 06:27
   
배운양반
오늘은 20-03-01 06:29
   
상식에도 수준이 있는 겁니다.
나한테는 평범한 상식이었는데 그 누군가한테는 대단한 지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벌레 20-03-01 06:44
   
지금은 사라져버린 과거 유태인의 문화를 한국은 가지고 있어요.
개인의 관계, 국가의 관계. 우린 형편이 부족한 나라에는 놈이라는 단어를 붙이지 않는 도량과 용기를 가진 나라.
요즘 사회학자들의 테마가 대한민국 연구하기인데 부디 통일이라는 큰 집단에서도 아름다운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며 더 정진할 필요가 있어요. 한류의 힘이 철학에서도 빛을 발해주고있다고 믿어요.
Har00 20-03-01 07:53
   
그런데, 한국 내에서도 중국이나 일본 보다 더 멍청하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죠.
그렇게 평균을 맞춰가는 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