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것이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장에서
문재인이 사실상 노무현을 죽음에 이르게 만든 개명박놈을 머리숙여서 맞이하던 장면..
....
그장면 보면서 문재인은 바보인가 무서운 사람인가?
그후 많은 시간이 흘럿고..문재인은 대통령이 되었고...
지금 코로나 사태 대응하는거 보면서 느낀게
과거에는 바보인가 무서운가 비교했지만
지금은 바보 같지만 무서운 사람..
어머무시한 내공의 소유자..
...
이런 국가 위기 상황에 이런 대통령 있다는게 대한민국의 행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