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미국 CNN 뉴스에서 일본의 특이한 국민성을 보도한적이 있는데...간략한 취재 내용은 일본 지하철 사망 사고 현장에 모인 일본 시민들은 좋은거 봤다고 폰으로 사진찍으며 웃는 모습을 보고 CNN에서 일본의 시민의식을 이해할수 없다는 뉴스로 내보낸적이 있어요. 전세계적으로 봤을때 일본인들만에 특이한 성향이 있어요. 문제를 덮어두고 아무일 없는것처럼 사는거 정부도 쉬쉬하고 주변사람들도 얘기를 꺼내지 않으니까 '아무 문제 없다'며 스스로를 속이면서 지내는거임. 방사능이 그랬고 이젠 코로나차례일 뿐. 일본인들은 한국사람처럼 조금이라도 대처에 문제있으면 꼬투리 잡으면 서 까대지 않음.일본에서 그랬다간 시끄러운 인간 비국민 취급받으면서 사회적으로 매장당함
국가 이익을 위해 전쟁도 하는 나라가 대부분임. 그런데 우리 혼자 정직해봤자 바보취급받음. 한명 왕따 시키기 쉽죠. 어쨋건 그들의 명목이 전염병 확산을 막는다는게 있기에 경쟁자라면 이기회에 죽일려고 들겠죠. 첨부터 아예 좀더 막던가 국내 방역을 철저히 더 꼼꼼히 하던가 그것도 안되면 국내 일정 지역을 틀어 막던가 했어야함. 여야할것 없이 모두 정치논리에 엉망이 되었죠. 지금은 늦어서 시간이 가길 빌고 타격은 불가피합니다. 전염병 확산방지에 정치가 왜 필요함? 내가 경제 난리나고 타격입으니 무조껀 막으라고 해도 하나도 안되니 이모양 이꼴임. 검사 많이 한다고 상줍니까? 첨부터 안 나오게 하는게 더 큰 상이지. 그것도 어렵다면 대구라도 봉쇄 했어야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