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의 노인 요양원에서는 간병인 직원 한명과 70대 여성 거주자가 양성 판정이 나왔다. 간호 시설의 108명의 입주자 중 약 27명, 180명의 직원 중 25명이나 감염의 증상이 발견되며, 현재 검사 중이다.
" 많은 노인이 사는 이 환경에서 감염 폭발을 매우 우려하고 있다. 진단 키트 부족과 검사 대상에 집착이 있어 감염자의 발견이 늦어졌다.더 빨리 검사 되면 더 빨리 환자를 구할 수 있었을 것이다"
라고 이곳 관계 당국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