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Jayde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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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온도가 높다고 바이러스가 활성화 비활성화가 되는걸로 보여지진않습니다.
오히려 남극에 바이러스가 없듯이 너무 추우면 바이러스가 생존 못화고 동결화되죠

본인은 의사가 아니고 개인의견일 뿐입니다.
아래의견은 참조만

겨울철 독감이 유행하고

베트남 인도 같이 더운곳에 확진자가 적어보이는건

이미 면역력이 높아서 감기처럼지나가던가 무증상으로 넘어간거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즉 온도가 내려가면 오한을 느끼고 근육을 떨어 온도를 높히게하죠
평소 체온이 낮다면 병질환에 더 감염되기쉬운 상태가 되죠

이체온이 낮은 부류들이 바로 근육이 적은 노인들입니다. 신진대사량이 적어 온도가 낮은 노인들은 면역이 약하죠


바이러스가 들어왔을때 체온이 높아지는 이유도

면역력이 높은온도에서 활성화되기때문입니다.
즉 바이러스를 죽이는 항체들이 높은 온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거죠


그래서 사소한 감기에는 해열제를 먹지않는것이 좋습니다

단 아이들은 38도만 넘어가도 경련이 올수 있ㄱㅣ에 조심해야하고

40도 이상 온도가 오르면 세포들이 사멸해서 문제가되고
(바이러스잡다가 세포까지잡아버림)

뇌의 일부분 기능이 일시정지 하는거류 압니다
Cpu 과열처럼요
그래서 해열제 먹죠 현대인은 일하기위해서라도 먹고

암튼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잘때
온돌침대 구비해서 38도정도로 맞춰놓고 자면 됩니다.

면역력을 위해서요

사람이 잘때 체온떨어지는거 아시죠? 이때 신체기능이 정지해서 휴식하느라 체온이 떨어지는데

그때가 취약상태입니다.

그때 인위적으로 체온을 올리면 면역력이 유지될거에용

개인적의견이니 참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