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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07 14:23
한가지 확실한건 코로나가 더위에 약하든 강하든
 글쓴이 : flora
조회 : 876  


과학에서 요행을 바라는건 멍청이들이나 하는짓이고
날씨 요행수 바라고 있는 나라들은 멸망의 지름길행
그저 빨리 발견해내서 빨리 격리시키고
감염을 최소화하는게 최선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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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셀러 20-03-07 14:25
   
변종으로 변해서 여름에도 활개를 친다면..
현재 중국,일본들이 무더운 여름이 오기를 바라고
확진자 조작하고 검사도 안하는 모양인데..
헬케이트 열릴 수 있음..
센타우리인 20-03-07 14:26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체온이 올라가는게 면역체계가 바이러스를 죽이기 위해서 열을 올리는거니 맞기는한데..

다시 생각해보면 바이러스를 죽이려면 기온이 39-40도 막 이래야 한다는 겁니다... 근데 그러면 바이러스가 문제가 아니라 열사병과 다른 세균성 질병으로 죽는 사람이 더 많을듯요
     
우리변호 20-03-07 14:49
   
여튼 그건 우한폐렴으로 집계되지는 않으니깐요 ㅋ
도라써요 20-03-07 14:26
   
날씨에 별 영향 없을 거 같음.
백성들 안심시키려, 그냥 하는 말이라 여겨짐.
마이크로 20-03-07 14:27
   
근데 확실히 더운지역 사망자수가 적음
코리아 20-03-07 14:34
   
옛날에는 에어컨이 없었지~
요즘은 에어컨때문에 추워 감기 걸리는 시대~~
우리변호 20-03-07 14:52
   
우한폐렴이 따뜻한 나라에서 걸릴 가능성 작다고 해도,
확실한 건 한번 걸리면 고열 때문에 더 위험할 수 있음.
고열로 인한 쇼크와 급격한 신체기능 저하로 상태가 쉽게 악화될 수있어 위험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