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차 국면 특징 3가지 : 중공식 => 봉쇄, 한국식 => 닥치고 검사, 일본식 => 아 몰라. 없어
이렇게 1차 국면이 지나고, 세계 각국은 한국식은 넘사벽이라 미국만 시늉을 하고
나머지 나라들은 중국과 일본식의 혼용으로 1차 국면을 마무리 하는듯 보입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가 너무 독해 2차 국면이 올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2차 국면의 포인트는
완치자의 항체 생성 또는, 재감염 여부라 생각합니다. 한국식은 그냥 닥치고 검사라 재감염이라도 방비할 수 있지만
중공식과 일본식은 만에 하나 재감염이 발생한다면 실패하는 전략입니다. 최악이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지만 한 국가의 정부는 최악을 생각하며 대비해야 하는데 역량을 핑계로 태만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