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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6 14:35
어지간한 바이러스 45도 되면 죽음
 글쓴이 : 정봉이
조회 : 723  

아베도 그걸 알고 있는듯

근데 바이러스가 죽을정도면 사람도 죽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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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린 20-03-16 14:40
   
날씨온도와 연관성은 있을지언정
바이러스 사멸조건은 아닐것같네요

숙주인 인체에서 생존하거니와
인체는 조절기능이 있으니

전염성은 덜할지라도 위험성은
여전히 존재하죠 백신개발과
치료약이 개발되야 그나마 해결책이겠죠
마당 20-03-16 14:40
   
숙주인 사람 체온은 36.5도,
야간이나 볕 가림 그늘 밑에서는 아주 극심한 열대야가 지속되지 않는 한
기온이 사람 체온보다 아래로 유지 되니 전염률은 좀 떨어져도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질 수 없는 이유.

낮 밤 상시 사람 체온보다 높게 유지되는 곳에선
인위적 온도 조절 장치 없인 결국 체온상승으로 사람도 죽어나갈 수 밖에 없으니...
heltant79 20-03-16 14:41
   
삼촌왔따 20-03-16 14:44
   
박쥐가 그정도 올라간다던데...그래서 바이러스온상이라고..
guns 20-03-16 14:45
   
오랏?

그름 환자들 전부 불가마에 넣으면 낫는다는 말?
uzki 20-03-16 14:54
   
바람 안 부는 45도 경험해 보셨나요?  당장 죽지는 않지만 죽을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숨이 턱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