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전문의 타이틀 딴 의학 전문기자 여도..
지금은 의료 전반을 넓게 다루는 그냥 일반 기자로써 의료 진료 환경과..
뭐 레퍼런스 학회에 백날 다닌 다고 해도 현업에 뛰는 사람들 보다 못할 텐데...
이번 진단키트는 정부에서 이런 잡음을 막기 위해서 감염 관련 전문의 집단 부터 의약품 제조사 그리고 정부 여러기관에서 참여해서 만들고 테스트한 것들인데..
그걸 깐다라.... 아무리 전문의래도 저기 시약들 테스트한 내용은 보지도 못했을텐데 말이죠..;;;
그런데 그걸 평가질 하시다가 자기가 쌓 은거 다 닐리셨네요..ㅋ
그냥 정치색 관련 없이 의학 정보를 보려고 저 채널 보셨던 분들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하실까요.ㅋㅋ 친한 의료인 데려와 같이 영상 만든다고 해도...
맞는 정보인지 의구심이 들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