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eadlines.yahoo.co.jp/cm/main?d=20200316-03160107-sph-ent&topic_id=20200316-03160107-sph
야후재팬 우익비율높음
언제나처럼 한국 추켜세우고, 일본 깎아내리기.
PCR검사의 정확도가 나쁘다는 정보가 없는 것일까?
지능이 비둘기여서 3발자국 걸으면 잊는지도.
#참고 하토야마의 하토가 비둘기라는 뜻입니다
무제한으로 검사를 시행하고 의료 붕괴시켜서 일본을 멸망시키고 싶은거네요. 게다가 한국의 정확도는 70%를 훨씬 밑돌고 있다.
또 가짜 양성판정자가 대량 발생한 뒤 대혼란에 빠지는 것은 틀림 없다.
한국의 방식보다 일본의 방식이 좋구나라는 것을 세계가 알았을 때에...
처음에는 잘 몰라서 실수도 있겠지.그것은 어쩔수없다.
시행착오중 알게된것은 잘 받아들이겠다..
하토야마나 마스조에가 총리나 코로나의 담당자라면 소름이 끼칩니다. 여러가지 부족한 부분은 있어도, 코로나 대응은 아베 정권에서 좋았고. 지지율도 48퍼센트고요.
유럽의 사망자 수가 늘고 일본의 코로나가 종식을 향하면 더 지지율은 오를거에요.
결국 각자의 마음의 위기 의식에서 누가 좋을지 알고 있고 것.방해하는 것은 공산당 등 야당과 언론, 와이드 쇼 할 것이 역력했다 코로나였습니다.
S호치등의 보도 기관은 하토야마가 전 총리라는 것으로 보도하는것을 그만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만있어 주지 않을까.
검사를 했다고 해도, 특효약은 없다.
치료는 해열제와 자신의 면역력만.
발병하지 않은 사람까지 검사할 필요가 어디 있니?
검사 비용이나 있는데 그것은 건강 보험 제도를 압박하지 않니?
그런 것을 알고 발현하고 있죠.전 총리 뭐니까.
일본에서는 PCR검사가 주류.
한국이 펼치고 있는 면역 글로불린 항체 진단에 의한 검사 키드의 정확도는 과연 어느 정도인가.
옛 민주당에서 총리까지 오른 우주인은 변함 없이 그나라의 신봉자의 모습에서 안심했어요(웃음)
그렇게 좋아한다면 그 나라에 정치 망명하고 녹색의 여권으로 세계를 돌면 실태가 이해 됩니다..
자화자찬하는 것은 염치없는 일입니다만, 한국의 오진 투성이는 의미 없다.
검사 인력의 질을 어떻게 유지할지 검사 후의 병원, 의료 종사자의 준비는 되어 있는지, 그런 것도 머리가 돌지 않는 사람이 자주 총리 대신 했었죠.
그래서 한국에 좋은 일이 있었는지요,
검사 장소에 몰리고 기다리게 해서, 결국 감염자를 늘린 것은 아닌지요?저런 패닉이 되어 몰려가는 것은 절대 싫어.
오늘도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