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재기가 유럽은 답이였음

프랑스 대통령 답답하겠네 ㅎㅎㅎㅎㅎㅎ

역병은 과학으로 싸워야 하는데
이건 뭐 가슴과 열정으로 싸우자고 하는 국민들을 보니...

중국 우한에서도 먹을거 다 떨어져도 문 틀어막고 못나오게 했었죠

사재기 한 사람이 승리자 일수도..

재택근무 불가능이면 출근도 가능한...이동금지입니다

EU가 한심하네, 초기에 합심해서 방역에 신경썼으면, 전국민을 집에만 머물라고 하지는 않았을 텐데.

당국의 허가를 받으면 이동 가능한걸로 압니다 식료품같은거 사온는건 지장 없을겁니다

마크롱 같은 친기업 시장주의자가 경제 폭망할 것 각오하고 집에만 있으라는데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겠냐? 으이구

소위 민주주의라는 서방국가들의 인권수준이 얼마는 얄팍한것이지 이번 사태를 통해 확실히 알겠네요 우리나라에서 확진자 동선공개에 대해 개인프라이버시를 중시해서 자국에서는 가능하지 않다고 했지만 결국 더 강한 인권침해로 대응하는군요 집에서 나오면 처벌이라 결국 사재기라는것도 자국정부를 못믿는데서 기인한것이군요 좀 가증스러운면이 있어요

우리나라도 서방의 언론에 영향을 받아서인지 확진자 동선 공개가 처음보다 불충분한 정보로 공개되고 있는데 원래대로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각 나라마다 사정은 다르고 지금은 비상시국이니까요

제 말이 그 말입니다. 동선을 공개해야 그것 보고 자발적으로 검사 받는 사람이 생길텐데......이틀전인가 동선이 공개가 안 됨. 앱에서도 사라짐.

아마 산발적인 확진자가 다시 오름새로 전환한다면 이전처럼 바뀔수도 있지 않을까요?

굶어죽으면 어쩔려고... 폭동일어나는거 아닌가 몰라...

우한이네

유럽같이 방역에 실패한 케이스는 사재기를 하던 택배를 하던 버틸만큼 준비해둬야죠

식료품점 주유소 같은 경우는 정상영업함 주점이나 카페 공원같은데서 뭉쳐다니지 말라는 거임

사재기 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나라네..

정부가 그렇게 호소를 하는데... 그러니까 왜 그리 말을 안들어 처먹냐?...ㅡ.ㅡ

엄청 강경책이내

애초에 말을 안들어서 사재기 필요 없었죠

서양 국가들  사재기는  이해를 해야됩니다.
평상시 냉장고에 우유, 계란 몇개, 빵쪼가리, 씨리얼 ,맥주 말고 먹을게 없어요.
우리는 쌀이라는 최고의 보물이 있어 다행이지만 저긴 정말 먹을게 없음  ㅡ.ㅡ
하물며 밀가루 있어도  딱히 끼니때울 능력들이 안됨

우린 쌀이 있고, 반찬만 만들면 버팀.
김치만 있어도 버팀.
라면만 있어도 버팀.
쌀은 택배로 주문하면 다음날이면 다 배송됨.

먹을 건 가져다 주고 격리를 해도 해야지 ..굶어 죽으란 소린가? 미쳤네

패스트도 이겨낸(?)나라들인데.....이깟 코로나19쯤이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