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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7 13:03
자신이 설교할 때 마스크 못쓰게 하는 먹사
 글쓴이 : 하얀그림자
조회 : 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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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다수 교회가 현장 예배를 중단했지만, 강남금식기도원(김성광 목사)은 기도하면 하나님이 지켜 줄 것이라며 매일 예배를 강행하고 있다. 예배에는 평균 100여 명이 참석한다. 조용기 원로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처남 김성광 목사는 3월 7일 '예배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전염병은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주장했다. 이럴 때일수록 한국교회가 기도해야 축복받는다고 했다. 영국 목사가 했다는 말을 인용하며 예배 시간에는 '신선한 공기'가 내려온다고 말했다. 외려 마스크를 쓴 참석자를 지적하기도 했다."

예배하는 순간 하늘에서 천국에서 신선한 공기가 내려온다. 그런데 마스크 써야 돼? 벗어야지. 저기 중간에 마스크 쓴 사람 있네. 하늘에서 신선한 공기가 내려와서 영혼에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고, 순수한 정신을 주고 생각도 새롭게 한다."


종교는 왜 과학과 충돌할까?

아니 개독은   사회 공동체와 갈등할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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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한다
이성이라는 정상에서 내려보았을 때, 모든 생명체는 악성 질병처럼 보이며, 세상은 정신병원처럼 보인다.-요한 볼프강 폰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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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쓰로깁스 20-03-17 13:06
   
저런새끼들은 산채로 갈아야함
영화 파고에 나온거처럼
그런거읍다 20-03-17 13:09
   
신천좆이나 개독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이네.
일빵빵 20-03-17 13:11
   
개독개독개독
넷맹 20-03-17 13:15
   
오늘부터 이단?
아리온 20-03-17 13:22
   
니에루 20-03-17 13:25
   
종교개혁을 한 의미가 없을만큼 기독교가 난잡하게 타락했다는게 안타깝네요
아이구두야 20-03-17 13:44
   
목사가 자신의 믿음을 과시할수록 맹목적이 되는 신도들을 수십년동안 데리고 있다보면
스스로가 대단한 신의 대리자처럼 느껴질만도 함
나이가 들수록 목사들에게선 종교적 인자함, 세월의 현명함 보다는 사이비 교주의 향기가 나는것도
어쩌면 당연하다 생각됨
JIN92 20-03-17 14:56
   
아우 무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