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단일 브랜드 최초 6천억 돌파 신기록
휠라가 국내 패션업계 새 역사를 썼다. 국내 시장에서 단일 브랜드 최초 매출액 6000억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고, 국내외 전체 사업 부문에서도 업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휠라홀딩스 연결 기준 매출액 3조4504억원,
영업이익은 4707억원으로 집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8%, 31.8% 증가.
현재 국내 패션업체 중 유일하게 3조원넘어.
휠라 단일브랜드 매출액도 1조4905억원.
국내 패션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1조원 브랜드.
윤근창 대표 주도로 2016년 단행한 브랜드 리뉴얼이 성공을 거두면서
국내외에서 인기 브랜드로 자리매김.
지난해 브랜드 가치가 본격적으로 상승
해외 전 지역에서 고른 성장세.
국내외 시장에서 1000만족이 판매된 어글리 슈즈
'디스럽터2' 전세계 대히트
이외에도 휠라레이, 휠라바리케이드XT97 등 어글리 슈즈는 물론
코트화인 '코트 디럭스', 캔버스 슈즈인 '클래식 킥스',
슬리퍼 형태의 '휠라 드리프터' 등이
출시 이래 모두 100만족 이상 판매 밀리언셀러 등극.
'휠라(FILA)로고가 그려진 반팔 티셔츠'는
2018년부터 누적 판매량 약 100만장.
계절에 구애 없이 꾸준히 인기.
지난해출시한 '보아 플리스 재킷' 역시 완판.
글로벌시장 전략적 공략·국내 주력 아이템 다각화
지난해 10월 글로벌 전속모델로 발탁한 BTS와 함께
'원 월드 원 휠라(One World One FILA)' 마케팅 본격화.
방탄소년단과 함께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
K패션 선두주자 FILA가 KPOP 탑인 BTS와 콜라보한다고함
FILA도 이젠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랑해도 될듯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