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양치에 쓰는 소금 말인데
전 양치는 주중에는 거의 소금으로 만 합니다.
대신 치솔중에서 좀 부드럽고 솔이 가는걸로 해서(이땡팔땡 미세모 안 비싼거..)
양치하는데 미지근한 물로 양치컵에 소금 한숟가락정도 넣고
그냥 슬슬 이,잇몸 고루고루 문때주고(5분정도)
남은 소금물로 입안 고루고루 씻어줌.
소금물로 양치하면 잇몸이 얼라들 피부같이 매끈매끈 탱탱하고 색도 아주 밝아집니다.
당연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하는 잇몸 질환 다 없어집니다.
주말에는 치약으로 양치해줍니다..(연마해주는 거죠)
치과는 1년에 무조건 2번가는데 스케일링 해도 피도 별로 안나고 시리지도 않아요.
항상 치과샘이 보고는 할거 없다고 합니다.
치솔은 1달에 1번정도 무조건 교환합니다. 날씨 좋으면 일광소독하구요.
치솔보관도 포화농도 소금물에 담궈 보관하고 이소금물은 여름이면 3일 겨울이면 1주일 정도
씁니다.
1줄요약 : 한번 해 보십쇼... 참말인지 거짓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