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은 이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병원에서 산소통을 훔치는 일부터 식품 배달용 차량을 공격하고 푸드뱅크를 습격하는 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죄 행위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특히 취약계층을 노린 신종 사기에 주목했다. "집에 머물러야 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쇼핑을 대신 해주겠다'고 제안한 후 돈만 받아 챙기는 식의 사기 행각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326050147534
악마들이 오늘도 졌다고 통곡하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