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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27 10:37
[단독] 모로코 '고립' 韓교민 태운 특별기, 내달 1일 한국행
 글쓴이 : 별명11
조회 : 1,540  

모로코 정부의 국제선 항공편 중단으로 발이 묶인 코이카 봉사단원 등 60여명의 우리 교민들을 태운 특별기가 내달 1일 (현지시간) 한국으로 출발한다.

정부관계자는 2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코이카 봉사단원과 우리교민을 태운 특별기가 내달 1일 모로코 카사블랑카 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특별기는 한국시간으로 2일 모로코 카사블랑카 국제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모로코 정부가 지난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모든 국제선 항공편의 운항을 중단하면서 현지의 우리 교민들이 고립됐다. 교민들은 지난 17일과 18일 한국행 비행기 탑승 예약까지 마쳤지만 모로코 정부가 항공노선 폐쇄 조치를 연장하면서 귀국이 무산됐다. 정부는 이들을 귀국시키기 위해 E항공사 협의해 특별기를 띄우기로 했지만 항공사 측이 250명 정원을 채워야 한다는 조건을 내세워 협상은 난항을 겪었다. 이에 따라 당초 28일(현지시간) 로 예정됐던 특별기의 출발 시간이 지연됐다. 이에 정부는 일본과 중국 등 현지에 나가있는 각국 대사관들과 협조를 통해 250명의 승객을 채우기 위한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관계자는 “앞서 2차례 항공편 예약을 했음에도 모로코 정부가 갑작스럽게 운행을 중단해 무산된 바 있다”며 “현지 사정에 따라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서울 경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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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비와 20-03-27 10:38
   
무사히 오셔서 치료 잘 받으시길..
추가로 정부 지침도 잘 따라주시고..
물망초 20-03-27 10:39
   
이런 특별기도 국제 공조해서
한대로 서로 태워주면 좋을텐데...
돌돌이 20-03-27 10:43
   
저 사람들 들어오는 것도 의료진 과부화 걸린다고 막으라고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