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8일 온나 촌의 만좌 모 부근 해안에서
신원 불명의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이시카와 경찰서는 26일(오늘) 시신이 한국 국적의 20대 여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한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한국에서 입국이 제한되면서 한국에 있는 유족이 내현하여 시신을 확인하고 인수를 할 수 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입국제한 조치로 유족들이 시신을 찾아가지 못하는..
<일본기사 원문>
[ 신원 불명의 시신은 한국 국적 여성, 신종 코로나의 입국 제한으로 유족들이 못 찾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