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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27 10:47
강원도는 원주 빼고는 많이 낙후돼 있어요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856  

원주가 제일 큰 도시죠
제 고향이 원주 쪽인데
시내도 아니고 산골이라서 ;;

요새 감자팔이, 오징어팔이 하면서
전국적으로 주가 좀 올리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기원전 11세기 고조선 도시 유적
ㅡ 기억이 정확한지 모르겠는데 집자리 근 1천 개, 고인돌 근 300기

게다가 고구려 시대까지 내리 유적, 유물이 발굴된
실상 최대규모의 유적을 깔아뭉갠
사상 초유의 범죄

거기에 더하여서
평창동계올림픽 한다고 원시림 싸그리 베어버린 일

이 거 두 가지로
정이 뚝 떨어졌어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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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11 20-03-27 10:48
   
윗쪽으로 핑크라 싫음.
배신자 20-03-27 10:48
   
강릉이랑 춘천도요??
     
이름귀찮아 20-03-27 10:49
   
춘천 하면 이젠 닭갈비보단 김진태가 생각남

지역 이미지 참 좋게 만드는 인물 ㅡㅡ
고수열강 20-03-27 10:48
   
강원도 하면 강릉아님?
     
대간 20-03-27 10:50
   
원주가 사람 더 많이 삼.
          
배신자 20-03-27 10:55
   
원주가 사람은 많이 살지만 강릉이 동해바다쪽이라 관광객도 많고

더 발전되지 않았나요?
BlackGoM.. 20-03-27 10:48
   
양구
황룡 20-03-27 10:49
   
동해시내 좋던데 ㅋ 망상에 이어 도직리 해수욕장까지 드라이브 좋음
     
묵호촌놈 20-03-27 10:50
   
오세요. 싫어하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지요 ㅎㅎ
범상어 20-03-27 10:50
   
이번에 원주 갑을 민주유력
물망초 20-03-27 10:51
   
인제원통 ㅋㅋㅋ
원통에서 복무 했습니다
     
패널 20-03-27 10:55
   
전 화천 ㅋ 27사
          
물망초 20-03-27 10:55
   
전  12사
     
다크고스트 20-03-27 10:58
   
12사 을지부대 천도리 89포병대대 복무했습니다.

89년부터 92년까지였으니 벌써 30년이네요
말랑카우 20-03-27 10:51
   
원주가 인구도 제일 많고 크긴 하죠
     
물망초 20-03-27 10:52
   
전원주? 작던데...::::
          
감방친구 20-03-27 10:55
   
전원주택은 크죠;;
패널 20-03-27 10:53
   
동향....저는 문막..ㅎㅎ(할아버지 고향이긴 하지만..)반가워요^^ (친목질 아님..이정도 인사는 이해해주~)
맞아요..강원도는 춘천 원주...빼고는....정말 심각한 수준..
강원도 시민들이 젤러...안쓰러움..
물론 본인들의 탓도 있거니와...(우유뷰단...)
정부에서 너무 안쳐다봐줌 ㅜ.ㅜ
     
감방친구 20-03-27 10:53
   
많이 불쌍함 ;;
     
물망초 20-03-27 10:54
   
러시아 하고 교역이 많음 발전할수도
있겠죠
진빠 20-03-27 10:53
   
아.. 강원도 가고 싶삼...

왜 난 거기서 술만 먹었나 ㅎㅎ

다른 기억이 없넹. ㅋㅋ
     
감방친구 20-03-27 10:55
   
아마 다른 분들도 대부분 술 마시고 취한 기억밖에 없으실 듯요 ㅋㅋ
          
진빠 20-03-27 10:57
   
지금 같으면 맛난거 먹었을듯~~ ㅎㅎ
               
감방친구 20-03-27 10:59
   
코로나 진정되면
강원도에서 먹방 한번 찍어주삼 ㅋㅋ
     
물망초 20-03-27 10:55
   
두메산골 처녀는요?
만난적 없나요? ㅎㅎ
          
진빠 20-03-27 10:56
   
에이.. 모쏠 시절 무슨 아낙네썰이 ㅎㅎ;;
안선개양 20-03-27 10:56
   
날씨는 어떤가요?

서울이랑 비교해서 겨울에 춥고 여름에 서늘한가요?

나중에 늙으면 강원도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좀 있어서...
     
감방친구 20-03-27 10:58
   
위도와 관계 없이 많이 추워요
저도 산속에 들어가서 진돗개 키우며 혼자 사는 게 꿈이에요
          
촐라롱콘 20-03-27 11:17
   
지리시간에 배운 대표적인 사례가

위도가 비슷한 지역인 인천, 홍천, 강릉과의 겨울철 평균기온에 관한 비교에서
강릉>인천>홍천의 순으로 따뜻합니다.

반대로 추운 순서로는 홍천>인천>강릉순으로 춥습니다.

그 이유로는 가장 먼저 우선 바다주변(강릉, 인천)이 내륙(홍천)보다
기온이 떨어지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바다주변의 겨울철 평균기온이 내륙보다 더 따뜻한 편이며...

그리고 세부적으로 동해안(강릉)이 서해안(인천)보다 상대적으로 더 따뜻한 이유는
동해는 난류가 흐르고, 또한 태백산맥이 겨울철 북서쪽으로부터 내려오는 차가운 공기를
어느정도 차단해주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홍천을 비롯한 태백산맥 이서지역의 영서지역은(춘천, 원주도 포함)
차가운 시베리아 북서풍을 그대로 맞기 때문에 같은 위도상의 동해안은 물론
서해안 지역보다도 더 춥다고 배웠습니다....!!! ^^
일빵빵 20-03-27 11:02
   
원주에서 영화 화산고랑 집으로봤는데 ...단관인 원주극장에서 ...
팔하코 20-03-27 11:03
   
원주는 그냥 충청도가 더 친할듯.
달콤한로케 20-03-27 11:06
   
강릉에서 초중고를 나온 아재로서 말씀드리자면....
지난 10여년간 원주정도(만) 가시적인 발전했습니다...일단 큰 생산 단지가 있다는게
춘천, 강릉과는 다른점이구요, 강릉은 소비도시라 자영업 말고는 크게 할것이 없어요...
원주인구가 아마 35만 정도로 알고있고,
불과 20여년 전만해도 20만대 초중반으로 세도시모두 비슷했습니다.
춘천은 서울및 수도권 접근성이 좋아져서 그나마 인구가 증가하는데..
강릉은 제 학창시절 23~4만을 피크로 지금은  20만 언저리...인구는 더 감소할듯 합니다...
젋은 사람들 전부 수도권으로 나가고 강원도 내에서 이동해도 원주로 다들 가는 분위기...
아무리 교통이 발달해도 영서 지방에 비해 영동지방은....발전 한계가 뚜렷해 보이긴 하네요..
강릉도 그렇지만 , 속초 동해 삼척 전부다 인구 감소추세고 '시'라고 하기에도 민망한수준....
그래도 저도 지금은 수도권에 거주중이지만 , 언젠가는 강릉에 내려가서 다시한번
살고싶기도 하네요~~~
자그네브 20-03-27 11:16
   
원주는 뭐 강원도 유일의 경기도스타일 아닙니까?
수도권임.. 지리상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