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도, 짜임새도.. 어느거 하나 맘에 드는거 없이마치
학부생이 만든 학예회 작품 같더만....
그나마 배두나 연기가 하드캐리하는거 같아 억지로 봤는데
도저히 끝까지볼 내공은 안되더만요.
외국에서 인기가 있다하니 외국인 입장이 되어 몰입을 해 볼려고도했는데역시나....
시즌1 1편 보다가 결국 중간에 그만 뒀네요.
해외에서 그리 인기가 있다니 다행이게 생각은 합니다만...이해가 안가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