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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30 14:58
기재부 홍남기 장관은 470만원 고집
 글쓴이 : lgtv2014
조회 : 1,147  

기재부는 돈 쓰기 싫어하는 곳이라서

기재부는 중위 소득 100 (470만원) 이하로 해서 국민 절반만 주자는 안을 내놓음.


그런데 그거보단 중산층까지 확대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옴. 서로 치열하게 대립하다가

기재부안 빠꾸돼서 중위 소득 150 (712만원)으로 해서 중산층까지 주는 대상자 70프로까지 확대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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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회원 20-03-30 15:01
   
원래 예산 취급하는 사람은 피곤한 법이죠.

그사람 업무가 가급적 지출을 줄여야 하는 어쩔수 없는 포지션임.
그 사람이 그자리에서 그렇게 행동하지 않고 퍼주면 그건 업무태만임.
원래 복지부는 퍼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기재부는 아껴야 한다고 주장하는 부서임.

본인의 직무때문에 발언한걸 적게 얘기했다고 까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칼까마귀 20-03-30 15:02
   
직격탄을 맞은 곳은 중위 소득 위가
아닌가요. 소상공인이 하위 소득은 아니죠.
식당이나 음식점 등 사장이 직격탄을 맞은 것이고
이들이 돈이 없는 사람들은 아니죠.
     
다크드라코 20-03-30 15:19
   
홍남기, 김상조 정말 싫어 합니다. 돈을 써야할 때, 써야하는데
무슨 재정건전성 운운하며 돈을 풀지 않는지. 이왕 쓰는거 좀, 뽀대나게 쓰지.
          
이케몬 20-03-30 16:23
   
정부예산을 뽀대나게 쓰는건 좀..

곳간관리자는 조금 그래두됨.. 결국은 쓰게 지불하게 됬으니 된거임..
아수라발발… 20-03-30 15:19
   
당연한 거지.
정상적인 거고.
적폐들에게는 퍼주기란 자신들의 권력을 위한 금품살포정도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