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증상에도 20여곳 관광한 뒤 확진..비난 봇물
A씨는 20일 저녁부터 근육통,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났지만 주요 여행지 20여곳을 관광한 뒤 24일 서울에 복귀해 진단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와 함께 여행을 다녀온 어머니 B씨(52·여)는 25일 진단검사를 받고 이튿날 양성을 확인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30144612094
법으로는 문제 없다고 하지만 대체 무슨 백이 있어서 이렇게 외국인 보호를 하지
엄마동선만 공개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