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마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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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했다"더니..마트·놀이터 활보한 용산 외국인
https://news.v.daum.net/v/2020032918465131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을 받던 외국인이
자가격리 지시에 불응한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에 사는 해당 외국인은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동네를 돌아다니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경기 수원시에 사는
30대 영국인 남성에 이은 사례다. 영국인 남성은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닷새동안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4개 도시를 이동하면서 총 23명과 접촉했다.
닷새동안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4개 도시를 이동하면서 총 23명과 접촉했다.
닷새동안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4개 도시를 이동하면서 총 23명과 접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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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입국한 미국인 코로나19 확진, 인천 호텔·식당 들러
https://news.v.daum.net/v/20200330185438476

인천시 중구는 이달 27일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미국인 A(75·남)씨가 3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27일 오후 9시께 우리나라로 입국한 뒤
40분 동안 서울익스프레스 인천공항점에 머물렀으며
이후 택시를 타고 오후 10시 20분 인천시 중구 그랜드하얏트인천에 체크인했다.
이후 택시를 타고 오후 10시 20분 인천시 중구 그랜드하얏트인천에 체크인했다.
이후 택시를 타고 오후 10시 20분 인천시 중구 그랜드하얏트인천에 체크인했다.

그는 당일 호텔 내 객실과 식당을 이용했으며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발생하자 29일 오전 9시 20분
셔틀버스를 타고 인천공항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그는 기독병원 선별진료소의 검체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가족 거주지가 있는 서울 노원구보건소로 이관될 예정이다.
가족 거주지가 있는 서울 노원구보건소로 이관될 예정이다.
가족 거주지가 있는 서울 노원구보건소로 이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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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및 미국발 유증상자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되고 나서
해외 유입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고
무증상으로 입국하여 발병하는 사례도 상당합니다.
불량 검사키트 사례, 신뢰할 수 없는 확진자 통계 등
그동안 중국에서 얼마나 많은 감염자가
쏟아져 들어왔을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 외국인 확진자가 들른 사업장에 대한
휴업 및 감염 피해는 외국인 유입을 방치하고 있는 정부의 책임이 가장 큽니다.
국제 정세상 받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 호구짓을 할 것인지 그저 기가 막힙니다.

특히 두 번째 미국인은 의도적으로 공짜 치료를 노리고
입국했다고 볼 수밖에 없는 정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