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도 좋았고, 나름 일본에 좋은값에 팔리기도 했죠.
그러나 김종학 감독은 결국 그때 빚을 갚지 못하고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어느 고시원에서 자/살.
2007년 작품이었고 불편러들이 없던 시절이라 칼에 모자이크가 없는 신선함.
아스달연대기 제작비는 약 400억.
시즌제 생각한다는데 1회를 시청한 촉을 세워보면 힘들지 않을까.......?
낮선 장르라서 적응이 힘들어서 일지도.
어쨌든 두 작품 시작이 좀 비슷해서요.
씬이 많아지면 제작비가 상승하니까 세계관을 연극처럼 대사로 처리했다는 느낌도 들고요.
거기에 친절하게 나레이션까지......
어쨌든 담편 기대해 봅니다.
요즘 한드 볼만한게 많아요.
OCN 장르물도 좋고요.
놀랍게도 요즘 드라마는 오히려 사랑타령이 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