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애들도 문제지만... 그런 문화에 젖어있는 유학생이나 검머외들도 문제임... 이 시국에 해외여행 갔다 와서 곧바로 출근하는 모 방송사 PD같은 일부 몰지각한 내국인들도 문제고...
자가격리 권고 따위는 귓등으로도 안 들어쳐 먹으니... 당장은 시설이 없어 어쩔 수 없다 쳐도, 앞으로도 이런 전염병 사태는 언제든지 또 벌어질 수 있는 거... 전원 강제 격리할 수 있는 시설을 미리 마련해둬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만명 단위 전용 격리시설을 상시 유지할 수도 없고... 각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연수원이나마 모조리 공항 근처로 집중해둬야 할 듯... 비상시에는 국가가 징발해서 격리시설로 쓰고, 비용은 적당한 선에서 개인청구해 임대료 삼아 원래 소유기업에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