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아시아에서는 두가지 특징적인 대처가 있다. 한국의
대량 바이러스 검사 대처는 세계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그리고 일본은 위협을 느낀 타조가
대가리를 모래에 파묻듯이 현실도피하는 것처럼 보인다.
팩폭 쩌네.
사실이니까 어쩔 수 없지요. 넷우익들에게 조종당하고 있는 지금의 일본은 스스로 조금씩
망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저희 회사는 국제 법무일을 다루는데 한국에 대한 국제
적 평가는 넷우익이 상상하는 것보다 몇백배 더 높습니다. 저는 한국에 거주한 적도 있고
한국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어 실감하고 있지만, 일본인들은 한국을 너무 모릅니다.
미국도 코로나 대응에 관해서는 한국을 모델로 삼는 모양입니다. 뭐... 바보가 정부 수반
으로 있는 일본을 따라할 바보천치가 세상에 있을리가 없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