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은 소액의 월급제인데 우리나라 목사들은 기업 오너라서 고객들 돈 쥐어짜낼 생각만...

외국은 성직자 우린 장삿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겠죠......돈에 환장했거나 정치적 목적이 있거나..둘 둥 하나인데 들 다 
그 종교의 지고지순한 가치인걸로 보임.

매번 말씀드리지만, 우리 나라에서 지금 현장 예배 보는 대형교회 목사님들은 사업가라니까요.

아래 어떤 분처럼 뭐 교회를 박살을 내내, 불태우네 등등 개신교 전체를 욕하지 말고
지금 현장 예배 여는 교회들 구상권 청구하고, 확진자 생기면 목사 이하 운영진들 전부 형사고발 하시라니까요.
결국 그들의 목표는 신앙이 아니라 돈이기 때문에 그러면 말 잘 들을껄요.

성경에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목사님들은 네 이웃을 팔아 헌금을 모으고 계시네요.
예수님께서도 예루살렘 성전에서 돈놀이 하던 상인들을 내쫒으셨는데요.

저도 참 밉고 또 밉지만,
대형교회가 돈의 힘으로 막무가내로 행동하고 있는 형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