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머리 숙이면서 돈을 빌려 주나..."
일본 재무상 아소 다로가 한일 통화스왑에 대한 기자 질문에 답한 내용인데...
코로나로 혼수상태에 빠진 원숭이들이 벌떡!
누가 "한일 스왑...." 요렇게 속삭이기만 해도 뽕을 몇사발 들이킨 듯 발광합니다.
그 뉴스에 달린 코멘트가 무려 7055개...
1등 댓글에 달린 찬성수가 무려... 111798개... 만 단위가 아니고 십만 단윕니다...
얘들은 상호스왑의 의미는 제쳐놓고 무조건 지들이 빌려준다는 착각인데...
체결하면 사실 한국이 빌려줘서 물릴 상황이란 건 전혀 생각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