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다수의 쾌락~

불매운동에 참여할수가없어요
이미 오래전부터 일본산 완제품은 불매해서요....여행도 동남아 쪽을 주로가고 일본은 한번도 안갓습니다

공익은 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해 한국정부가 하는 의심사례 전수 검사, 추적, 치료
최대 다수에 해당하는 누군가의 이익이 아닌 모두의 보편적 이익을 추구하는게 공익!

공리는 왜구가 하는 의료붕괴 위험이 있으니 일부 중증자만 의사 판단에 의해 검사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가 왜 왜구의 코로나 정책에 해당하는가는
1. 인구 전체에 비해 감염자가 미비하다 - 왜구들이 그렇게 검사 숫자를 제한하며 여론 몰이 함
2. 의료 붕괴로 더 많은 다른 증상 환자들의 의료 기회를 뺏긴다. - 의료 붕괴가 당장 벌어질것처럼 여론 몰이 함

더 많은 인구와 더 많은 환자를 들이대며 코로나19 환자 숫자를 의도적으로 적게 보이게 한게
공리주의의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떠들기 위한 여론 조작 방법이었습니다.

물론 시스템이든 재화든 매우 한정적이고 더 이상 버틸수 없는 한계일때는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일본은 시도도 안해보고 공리주의적인 여론몰이를 해버렸죠. 올림픽을 열겠다고 ㅋㅋㅋ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의 코로나 정책도 공리주의가 배경에 깔려있다고 봅니다.
코로나 방역에 재정 지출을 하지 않으려는 공리주의적 발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아주 벼엉신 같은 짓이죠.

공리주의는 일부를 희생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 선 까지는 그 누구도 희생을 당하지 않게 하려는
노력과 시도가 따라야 합니다만, 초장에 포기하는 정책이 되서리 개벼엉신 소리를 듣죠.

집단 면역 운운하는 것도 의료적인 단어를 썼을 뿐이지 실상은 공리주의적 접근 방법입니다.
코로나 감염자를 소수로 보고 다수의 사회적 비용을 낭비하지 않겠다는 발상에서 나오는 얘기죠.

공산주의도 어떻게 보면 최대 다수인 노동자를 위한 공리주의라고 볼수 있습니다.

유투브에서 공리주의 강의로 검색해보시면 하버드대 교수의 영상이 나오는데
공리주의의 폐해를 사례와 함께 잘 설명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