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만이 아니라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들어가는 사다리는 어느정도 치워진 상태라서 힘들조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서 기존의 제조업 강국들이 한번에 몰락 하지 않는 이상

베트남이 꿈꾸는 미래는 오기힘듬

중국한테도 거나하게 개겼던데 그 정권이 미쳐 돌아 가는것 같아요
G20회의 참가 하고 그러더니 베트남 주제에 미국이나 된것 처럼 깡패질 하고 돌아 다녔더라구요 ㅋ
주변 국가들한테 수출 규제 하고 ㅋㅋㅋㅋ 갑을 병정중에 정인것 같은데 하는행동은 갑을 넘어섬

제조업에 무모하게 뛰어드는건 비웃을건 아니죠.우리도 남들 비웃을때 들어간 반도체철강조선같은것을 생각하면요.다만 베트남은 자기역량으로 하기엔 지금 너무 첨단기술이 필요한상황이라 성공하기엔 좀 뭐하긴하지만요.

우리나라 가야시대 삼국시대 이때부터 철 벼르는 기술 가지고 있던 민족 이잖아요
조선도 거북선 만들었던 민족이고
장영실이 만들어낸 오파츠? 같은 유물도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 잖아요
베트남이 지금 시도 하는 ㅋㅋㅋ무에서 유를 창조 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베트남은 우리 단면만 보고 무에서 유를 창조 했다고 생각 하겠지만ㅋㅋㅋ
우리는 부정부패 내부 정치로 인해 흥망성쇠가 있어왔지 여러나라에 몇백년동안 돌아가며 지배 받았던베트남하곤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성공 하는 것도 이유가 기승전이 있어서 결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조선시대 기술과 현재의 산업 기술과는 연관성이 없어요 ^^;;

다른 나라 기술 배우고 맨땅에 해딩해가면서 지금까지 올라온겁니다

그때 기술하고 연관 있단 얘기가 아니라 혁신 적인생각? 기술력 가지고 개발해 낼수 있는 능력이 있었단 얘기가 하고 싶어서요
전투기? 미국이 기술이전 안해 준다고 해서 우리가 개발 했잖아요
베트남이 우리가 반도체 기술 이전 안해 준다고 개발 할수 있을것 같아요?
못할것 같아서요 ㅋ

전투기 기술 미국 지원 받아서 토대를 완성한건데요

T50 사업을 그냥 국산 훈련기 만들어보자고 시작한건 아닙니다

그래서 훈련기 치고 고스펙이 나온거조 훈련기사업 이후

전투기사업을 염두에 두고 협력 사업한거에요

저는 그쪽으로 잘 몰라서 보도 자료 본건데 전투기 어느당 말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거의 속은것 처럼 미국과 잘못 계약 했던가,
아님 애초에 핵심기술 이전 없다고 계약 한것이 맞는데 국내 보도에 기술이전 약속 받았다고 거짓말했던건지 모르겠어요
그문제로 몇년전에 엄청 니가잘했니 내가 잘했니 싸운걸로 알고 있고
핵심기술 이전 못받아서 드럽고 치사해서 우리가 개발 했는데 예상보다 고스펙으로 빨리 개발 되어서 수출 까지 했고 이걸로 중국 보도에도 크게 나간걸로 알고 있거든요

인터넷도 처음에 미국에서 군사 기술이기 때문에 즤들만 가지고 있으려고 했는데 한국계 박사님이 서울 들어와서 미국 상관없이 자체적으로 구미 공단 하고 통신 성공해서 미국이 개놀란걸로 알고 있고요 그때 잘 못살던 시절에도 우리나라 저력이 베트남 하고 비교도 안될정도로 어마 어마 했던건 사실이죠 ㅋ

미국에 승전한 나라....
이게 큽니다 자존심이죠
그게 결국 앞 길을 막고 있네요
그 승전국의 기억을 반찬으로 그냥 농사지어 밥 먹고 사세요

미국이 자국내 반전여론 등에 밀려 철수한 것을
베트남이 마치 미국 전체에게 이긴 것처럼 생각하니
고치기 힘든 크나 큰 착각이죠.
마치 마약처럼 베트남을 취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승전이 맞긴 한가요? 솔직히 미국이 졌다고 느껴진 적은 한번도 없어서

베트남전만 보면 미국의 굴욕적 패배가 맞습니다.

그래서 빈그룹 먹여살릴려면 한국으로부터 반도체 기술을 이전받아서 베트남도 첨단산업으로 나아가야하는데 당연히 해주리라 생각했던 첨단 반도체공장 건설과 반도체기술이전을 한국으로 부터 거부당하자 굉장히 분하게 생각하죠, 게다가 현 베트남 지도부가 친일쪽으로 많이 기울어져있어서 더욱 그러한 경항이 크죠

반도체 기술이전 해주면 그게 금방 뚝딱 나온답니까??

게다가 어느 나라가 최신기술을 공짜로 주나요??

마치 인수분해도 안 배운 애들이 나도 미적분 풀겠다고
허파에 바람만 잔뜩 낀 꼴이죠ㅡ

남들이 하는건 다 있어보이고 우리도 하고 싶은데
그럴 능력은 없고 욕심은 나고ㅡ

'첨단 반도체공장 건설과 반도체기술이전을 한국으로 부터 거부 당하자 굉장히 분하게 생각'
뭐 맡겨 놓은 거 있었어???

남의 나라 핵심 산업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서 있는 최첨단 기술을 달라는 건 너무 거지근성 아닌가여?
더군다나 베트남 수준으론 줘봤자 소화도 못 시킬텐데.

그냥 사탕 몇개 흔들면 꼴딱 넘어가는 유치원 수준으로 보임.
어른 대접 할려고 접근하는 한국 사람들은 엿먹는 사회구조로 보임.
이런 사회는 삼성 같은 기업이 사탕 흔들면서 농락이 가능함. 농락해도 자각을 못할 수준.

일단....베트남 비하하는게 한국 비하하는 우익 일본 보는거 같네요.
물론 거기는 억지고 지금은 어느정도 사실을 기반으로 하는 걸수 있겠지만요.
그렇다고 해도 너무 일본과 같은 타국 혐오의 자세를 보이는게 왠지 불안하네요.
그리고 베트남은 원래 관심 밖인 나라였는데... 이렇게 욕하는것보다 그냥 관심
끄는게 좋을거같아요.
그저 우리한테 비우호적인 국가니 관광가거나 사업하기는는 적절하지 않겠구나..
라는 정도만 기억해도 충분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