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에 치료제는 없습니다,
사스 메르스 치료제 아직도 없고 감기바이러스도 현대의학상 불치입니다
인간의 질병이 13000여 가지인데 현대의학상 대부분 불치입니다.
현대의학은 질병은 치유하는게 아니라 질병 때문에 생긴 증세를 완화 관리하는 의학이죠
사람들이 이걸 계속 착각하고 있죠
타미플루도 완전 치료제가 아닌 바이러스 일정 억제 효과죠
타미플루 먹고 풀 잘쉬어 주면 면역이 회복되어 치료되고 뭐 그런거.
결국 인간의 질병은 인체내에 내장된 자연치유면역프로그램의 회복에 달렸죠.
면역이 강하면 코로나바이러스 아니라 암 에이즈 아무리 침투해도 절대 걸리질 않습니다.
실험실에서 에이즈 바이러스와 인간의 면역을 접근시키면
면역이 에이즈를 즉각 죽여버리죠
공감!
면역력이 중요!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고 하죠.
그만큼 인간이 먹는 음식 식습관이 중요함..
유전빼고 암까지 걸릴정도면 몸관리 엉망였다는 소리..
육체가 망가지니 정신도 망가진 상태 그 상태에서 암까지 걸리니
걍 자포자기 상태 삶의 낙이없고 스트레스로 면역력 저하..
그래도 살겠다고 끝까지 끈을 놓지않고 식습관 개선하고
면역을 올리면 완치 또는 더 오래 살죠.
사람들이 의학(돈)이 제시하는 방향대로 살면 오래 못살아요.ㅋㅋ
의사 말도 반만 믿어야되는.. 병원갔다가 병 옮기는 경우도 많고
수술 안해도 될 수술을 해서 ㅄ되는 경우도 많고..
병원을 가기전에 평소에 식습관과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면역을 최대로 유지하는 게 잔병에서 멀어질 수 있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들이 면역력에 좋고..
찾아보면 많죠. 쉽게 쓸수있는 찜질기도 배,엉덩이,등등에
쓰면 관련 잔병에 효과도 좋고 순간 면역력이 3배 넘게 증가함..
평소 습관을 개선하지 않고 백날 병원 의지해봐야 병은 낫지않는..
사람들이 약이면 다 되는줄 알아요.
자신들이 평소 먹는 음식이 약이고 독인데..
마치 이익추구 때문에 백신을 접종하는 것처럼 교묘하게 글을 쓰셨는데....
누구 이익을 말씀하시는 거죠?
만약, 의료계의 이익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이른바 "아나키'하는 인간들이랑 하등 다를 바 없는 말을 하는데....
지금까지 나온 백신(천연두에서 부터...)에 관계된 모든 통계와 자료와 논문을 부정하시는 건가요?
뭘 근거로 그런 주장을 하시는 건가요?
타미플루는 치료제... 독감백신은 따로 있죠. 치료제는 임상이 쉽습니다. 스크리닝도 대량으로 가능하구요.
백신은 .... 후보물질 발굴- 동물실험- 독성시험- 임상 1, 2, 3 상 거쳐야해서 어려워요...
죽어가는 사람에겐 임상이 쉽죠.. 치료제는 현재 아주 많은 임상이 진행중입니다, 백신은 미국 중국 하나씩 진행중...
치료제도 허가가 날 때까지 거쳐야 하는 과정은 별 차이 없어요.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이 유독 힘든 이유는
인체의 면역시스템이 인지하는 부분을 수시로 바꾸는 변이가 자주 일어나서, 개발이랍시고 했는데, 효과가 없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입니다.
임상실험 데이터를 모으는데는 백신보다 치료제가 더 쉬운 경향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 것도 케바케 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