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각국마다 지난 과오에 대한 성찰 보단...
책임회피로 나아갈 확률이 높아 보이지 싶습니다.
파시즘 전조가 보인다 할까...
국가주의, 민족주의, 인종주의, 반공산주의가 적절히 창궐할 토양이 만들어 졌달까;;;
대한민국도 파시즘 될수 있고...
머 일본은 이미 파시즘인거 같고;;;
유럽도 미국도 중국도 아 중국은 별반 차이 없겠지만;;;
팬데믹 이후 피로가 심한만큼 확률은 높아질겁니다.
희망 보다 반정부 투쟁 확률이 높아 보이고, 경제 회복이나 사태 수습이라는 명목하에 시위 진압 확률도 높아 보이고요.
곰곰히 생각해 보니 코로나 이후 경제회복 보단 파시즘 득세가 더 걱정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