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정부 탓할게 아니라 주말에도 예배하고 수요일에 마스크도 안하고 모여서 노래 부르는 기도회나 홍대에서 나는 젊다고 마스크 안쓰고 노는 애들 비판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만약 방역, 검진 손 놓으면 환자 폭증해서 그게 의료파탄 나는 것 아닌가요? 다들 나가고 싶은데 이기적으로 사회적 거리 안지키는 사람이 바로 의료 과부하 일으키는 것 아니겠습니까?
3원12일 7,469명 이후로,
매일 매일 완치자가 확진자보다 많습니다. 즉, 환자가 줄어들고 있지요.
현재 4,272명이라고 나오네요. 그러니가, 현재 상태로는 최소한 3000명 넘데 여유가 있는 상태입니다.
3월12일에 12시간 근무를 했다면 지금은 8시간만 근무해도 되는 상황이 된거죠.
물론 개독이 예배봐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의료 과부하 걱정은 잠시 접어 두셔도 된다는 뜻입니다.
중노동은 아니니까요
힘들면 업무 템포 늦추면 그만이고 케어 완벽하게 안한다고 문제될 일도 없구요
한가할 땐 한가하지만 바쁠 땐 우선순위 두고 차례로 하면 됩니다 어차피 일하는 건 똑같아요
어느 한쪽이라도 살리면 되는 거니까 다른 쪽 포기하면 되는 거구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