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1만 명의 인원으로 사이버 부대를 꾸려 지역 주민들이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환경을 검열하고 '옳지 않은 의견'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인민군 중장 응우옌 트롱 응히아는 호치민 시에서 연설하며 포스47(Force 47)이라는 사이버 부대를 설립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부대는 이미 일부 지역에서 작전을 시작했다고 베트남 신문 뚜이쩨가 보도했다.
응우옌은 " 매 시간, 매 분, 매 초마다 우리는 '옳지 않은' 견해와 적극적으로 싸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중앙 군사위원회(Central Military Commission) 또한 사이버 부대 창설에 적극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응우옌은 군 부대와 정부가 협력해 내부 보안과 특수한 사이버 부대를 성공적으로 양립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강조했다.
근데 이 사이트에도 저런 댓글이 베트남 사람들의 다수의 인식이라고 확신하냐고 따지는 사람 많음.
베트남에 물린 것들이 많은 넘들이 물타기 하는 경우도 많음.
지들끼리는 누구는 공장이 5개네, 누구는 7년을 살았네 하며 오히려 한국이사과해야 한다고 떠들고 다님.
침뱉는oo 등등 대표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