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4-01 00:38
조회 : 1,110
|
내 주변일들이나
나라나 세계에서 일어나는 것보면
너무 역겨워서 토할것 같아요...
진짜 인간이 살 가치가 있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강남 모녀사건만 봐도
그 속물근성..
알량한 돈 지위 좀 있다고
쉴드쳐주고...
국가간도 마찬가지...
대학교 친구중에 중이된
친구가 있었는데..
좋은데 취업도하고 이쁜 여자친구도
있었는데 어느날 다 버리고
중이되더라구요..
그때는 솔직히 이해못했는데
지금 보니 그 친구가
깨달은 친구였네요...
10년도 넘었는데 잘 지내고 있으려나..
|
ㅋ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