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府、PCR要否判断を全国調査 状況にばらつき、過少批判も意識
지난 1개월 이상 정부, 후생노동성은 어떤 지시를 해왔을까?
지자체에 대해 어떻게 설명을 해 왔을까요?
지금에 와서 조사는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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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 | 2시간 전
처음에는 감염자 수를 억제하고 싶어서 보고하지 않고, 이제 와서 제대로 검사하고 있는지 확인?
책임을 어디에 떠넘기고 싶은지가 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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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 특히 도쿄도는 검사 대상을 한없이 좁히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실제로, 인터넷상에서도 검사를 희망해도 받지 못했다는 글도 여기저기 보인다.검사하지 않으니까 감염자가 세 자릿수가 안 돼.아니, 하루에 100명 이상의 감염자를 발표하지 않도록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감염 폭발은 이미 수면 아래로 확산되고 있어 다음 주 이후 어처구니없는 일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
회신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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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그런 거 한 달 이상 전부터 계속 지적받았던 거잖아.일본 정부가 한 일은 바이러스의 봉쇄가 아니라, 올림픽 개최를 위한 감염자 실수 발각 봉쇄였으니까.
답장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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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4시간 전
검사 수를 줄여서 감염자 수를 억제하는, 이게 정책 아니야?
아직도 열이 며칠째 계속되고 있고 독감은 음성. 하지만 PCR 검사를 받을 수 없다는 새로운 글을 몇 개 본다.
정부가 아니라면 후생노동성의 방침인가요?
답장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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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 1시간 전
"검사 수를 줄였으니까, 의료 붕괴를 막을 수 있었다"라고 하는 주장도 있었지.
평범하게 생각하면, 의료 붕괴를 미룰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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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3시간 전
검사수 증가=의료붕괴는 누가 했는지 모르지만, 중증자만을 의료처치로 하고 경증자는 의료기관 밖에서 격리&경과를 관찰하면 의료붕괴 따위로는 이어지지 않을 것입니다.드라이브 스루로 할 수 있는 검사니까, 검사에 고도의 지식을 가진 의사가 대응할 필요도 없고, 격리 조치도 같음.중증이 된 이후의 검사로는 늦고, 어차피 중증자는 의료처치가 이루어지니까 검사 수를 억제하는 합리적인 이유를 전혀 찾을 수 없다.
검사수를 늘리는 것의 의의는, 감염의 실태를 파악해, 현재의 대책으로 충분한지 어떤지, 반대로 과잉한 것이 되어 있지 않은지를 판단하는 것 외에 스프레더가 될 수 있는 경증자를 격리하는 것에 있다.검사 수를 좁히면 실태 파악도 못하고, 경증자에 의한 감염 확대를 조장할 뿐.
검사 수의 증가=의료 붕괴라는 생각 일색으로 사고 정지에 빠져 있다.무사안일로 문제를 미루고 있을 뿐이다.
회신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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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 2시간 전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일본에서는 증상이 없는 사람은 검사를 받지 않지만, 무증상 감염자의 감염력은 상당히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들에 방치되어 있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간이 검사라도 좋으니 경증자나 무증상자를 조기에 격리 시설에 수용할 수 있도록 검사를 계속 진행해야 한다.아직도 적극검사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놀랍다.언제까지고 일본에서는 계속 감염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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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z***** | 3시간 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검사 수 추출에 대해 계속 느끼고 있던 위화감을 말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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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 | 2시간 전
검사 수가 너무 적으니 감염 경로가 보이지 않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외출금지령도 내리지 않고 검사도 감염경로가 보일 정도로 늘리지 않는다.이래서는 한 달 뒤 일본은 의료 붕괴로 비참한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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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 | 1시간 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왜 제대로 검사를 한다=의료 붕괴로 연결시키는 것일까요.
이렇게까지 부정만 할 수 있다면 정말 방해하지 말아 달라.
PCR 검사나 항체 검사를 병원에서 판단하여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상당히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냄새나는 것에 뚜껑을 덮고 있는 현 상태로는 영원히 종식은 맞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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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 | 2시간 전
PCR의 위양성은 1%밖에 안됩니다.
또한 경증자와 무증상자는 입원이 불필요하다는 지침이 후생노동성에서 나왔지만, 위양성으로 의료 붕괴 등은 있을 수 없습니다.
크라보우로 수입하고 있는 항체 검사 키트
(감염 초기 항체용과 감염 후기 항체용 2종 있음)
를 정부가 보급시키지 않는 의미를 알 수 없습니다.
정확도는 90% 이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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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h***** | 39분전
검사 수증=의료 붕괴"라고 단세포적으로 말하는 것은, 야후코메를 보면 금방 알 수 있듯이, 아베 정권 옹호 신자들이네요.
단순히 일본 정부를 정당화하는 것이 그들의 일이니까요.
일본과 같이, 검사수를 억제해 온 몇 안 되는 나라 프랑스에서도, 사망자수가 4,500명을 넘어 왔다.
감염자·사망자가 급증해, 적극적인 검사로 전환하고 있는 중.
그건 그렇고
[일본이 검사에 소극적인 진짜 이유?】
올림픽 개최를 위해서 감염자수를 적게 보이기 위해서?
크루즈선 대응시 무사안일로 극단적으로 검사수를 줄였다.그 대응에 대한 변명과 정합성을 취하기 위해서?
경로불명의 감염자를 탐지하고 싶지 않은가요?
(컨트롤이 되고 있다는 인상을 주고 싶다.또한 춘제 때 입국 규제를 하지 않은 중국인에게서 감염되었다는 실수를 감추고 싶다.)
→따라서 검사는, 해외로부터의 귀국자나, 경로를 파악할 수 있는 농후 접촉자와 같은 사람에 대해서만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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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3시간 전
슬슬, 검사가 적은 것은 위험하다는 것을 깨닫고, 궤도 수정할 생각인 것 같다.
회견 때마다 필요한 검사는 한다더니 한 나라의 총리가 진심으로 지시를 내려 그렇게 되지 않을 리 없는 것이다.주범은 누구였는지 명백하다.
만약 이대로 과소검사를 하다가는 일본만 외국으로부터 도항금지가 풀리는 것이 늦어져 경제 기타 회복에 큰 타격을 줄 것이다.
그 사실을 진작 알았어야 했어.
회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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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 |3시간 전
70대 아버지가 계속 기침이 멈추지 않아 진찰을 받았더니 간질성 폐렴으로 진단받았다.시기가 시기여서 PCR 검사를 원했지만 이 정도로는 검사를 받을 수 없다고 거절했다.폐에 지병이 있는 엄마와 살고 있기 때문에 정말 걱정입니다.이런 경우라도 검사를 받을 수 없습니다.
답장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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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 |3시간 전
이전 국회에서 검사 건수의 낮다는 지적을 받았을 때, 후생노동대신은 병목 확인을 하겠다고 발언했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 전혀 검사 건수의 증가는 진행되지 않고, 해외에서는 일본의 감염자 수에도 의문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빨리 감염자수의 가시화를 진행시켜 주세요.어느 지역, 어느 지방이 위험한지를 아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의 움직임도 바뀔 것입니다.
답장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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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4 01:07
조회 : 2,5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