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20-04-04 01:29
사망자수에도 의심을 시작하는 일본반응
 글쓴이 : 키딘
조회 : 2,875  

まさか“隠れコロナ”? 東京都で「インフル・肺炎死」急増の不気味

설마 '숨은 코로나'? 도쿄서 독감-폐렴사 급증


SPN | 15시간 전
인플루엔자로 사망하면 인플루엔자 자체는 간단한 키트로 조사할 수 있으므로 확실히
독감과 사망 진단을 받을 거예요.
폐렴은 큰 소리로 말할 수 없지만, 장제 관계자로서 늘어나고 있다.
생각이 듭니다. 사망진단서에 폐렴이나 검안서·병원이 발행하는 사체상황 등으로
폐에서의 출혈, 점액, 주의서에 그러한 기재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방수 앞치마, 마스크 착용 또는 풀페이스 가드 착용으로
두꺼운 고무장갑을 사용하여 주검은 그대로 납대봉투에 넣어 주시고,
그대로 입관해 드리고 있습니다만.
당연히 그때까지 문병하고 있던 가족도, 비록 폐렴이라고 해도 의심이 되기 때문에
가족장 혹은 직장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가, 거의 매일 폐렴의 사체가 오기 때문에...솔직히 늘어만 가는 건가
검사하지 않았느냐는 것이 본심입니다.
답장 147
14445
2206

m***** | 15시간 전
신형 폐렴의 확정 없이 사망한 감염자는 아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사 안 할 거였는데
농후 접촉자였기 때문에 일 검사했더니 양성으로 나왔던 분 지금까지 몇 명이나 있지요.
반대로 농후 접촉자라고 몰랐다면 폐렴이나 다장기 부전이었다고 하는 거니까, 지금까지 있었다고 생각해.

아베 총리의 회견도 보았지만 CT로 폐렴이었다면 전원에게 검사는, 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CT만으로 수상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병원에서 사망하는 것은 아니다.

의사가 올바르게 검사를 판단할 수 있을지도 의심스럽다.
야마나시의 0살짜리 아이도 폐렴을 발견한 소아과 교수가 재치있게 PCR검사를 했는데 다른 10명 이상의 의사는 불필요하다고 주장했대.

이 아이가 감염된 것도 영원히 몰랐을 가능성은 있다.

의사가 하고 싶어도 검사 거부로 검사를 하지 못하는 사례도 일본의사회가 많이 들고 있다.

사망자 모두를 파악은 안 한 것 같아.
답장 41
10993
1846

aaa***** | 15시간 전
이건 예전부터 예상했던 얘기
검사 수가 똥처럼 적어서 제대로 된 치료를 못 받고 코로나인지 뭔지 모른 채 죽어가는 사람은 많을 거야.
답장 48
9273
1644

shi***** | 13시간 전
아는 사람이 4일 이상 고열이 계속되고, CT를 찍었더니 폐도 흐려져 있었습니다.그에 비해 선생님은 코로나 가능성은 높지만 PCR에는 돌릴 수 없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무슨 뜻인지 모르죠.
어느 수준이면 PCR을 받을 수 있을까요?
답장 24
2164
110

xmu***** | 15시간 전
누구나 의아해 하는 것.
한 달에 대략 만 명이 죽는데, 다 검사를 하는 것은 아니다.상당히 혼동되어 있을 것이라는 것은 상정 내.은폐체질은 이 정권에서는 상례니까.
답장 45
2626
416

shi***** | 15시간 전
은폐로 일을 끝낼 수 있는 바이러스라면 우한에서 은폐가 성공한다.
검사의 수를 좁혀 평시를 가장할 수 있는 것도 얼마 남지 않았다.

이탈리아나 뉴욕처럼 아무도 집 밖에 나가지 않게 된 도시에, 우체부만이 순무공으로 와서 "마스크 2장"을 차례차례 우체통에 넣어 가는 광경을 상상하면···그것은 21세기 최대의 코메디 영상이 된다고 생각한다.
답장4
1524
169

tos***** | 15시간 전
감염수도 같지만, 발표에 임해서는 모수도 동시에 나오지 않는다고 판단할 수 없다.몇 건의 검사 요청이 있고, 몇 건 검사하고, 양성이 몇 건, 몇 퍼센트인가.이것으로 비로소 경향을 알 수 있다.사망률도 같은 하루 사망 수는 공표되지만 모수는 불분명하다.입원해 있던 사람 중 사망 수인지, 퇴원 후 사망한 사람도 포함되는지 알 수 없다.과거 하루 평균 사망 수와의 차이를 알면 특별한 요인(지금은 코로나)으로 추정할 수 있을 텐데.
무엇보다 후생노동성의 통계 처리가 얼마나 엉성한지는 최근 몇 년 새 입증됐다.어디까지 신뢰하는가는 별개의 문제.
회신 7
1224
95

tak***** | 13시간 전
일본은 해외와 비교해서 지금까지 검사를 거의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감염자가 적은것은 이미 모두가 알고있다
단지 사망자 수가 적은 것은 의문이었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사망 원인에 대한 코로나 검사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양성반응자는 사망자 수에 포함시키고 있다.
그렇다면 일본은 어떤가?
사인의 코로나 검사를 의무화하지 않은 것은 아닌지?
그렇게 되면 다른 나라보다 사망자가 적은 것은 당연하고 감염자 수뿐만 아니라 사망자도 국민을 속였을 가능성이 있다
시무라 켄 씨조차 의식 불명의 폐렴이 될 때까지 코로나 검사를 하지 않았다.
일반인이라면 검사도 하지않고, 다른 병을 사인으로 처리하지않았을까?
그것을 올림픽 개최를 위해 평온을 가장하고 아무 대처도 하지 않은 채 국민에게 위험을 은폐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만약 그렇다면 이건 큰 문제야!
답장 5
832
142

******** | 14시간 전
숨어있는 코로나는 이미 상정내.
도쿄 올림픽을 위한 은폐라는 것은 한 국민은 이미 알고 있다.
PCR 검사 수도 놀라워.
대응이 엉성하게도 앞으로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두려울 뿐이다.

오늘도 국회 중계에서는 안정의 도쿄올림픽 개최 (웃음) IOC와 연기 개최
는 일치라고 계속 외쳐대는 우리 바보탑!
자신을 위해서밖에 생각하지 않는 일본 톱
각국의 상황이 어떤 상태인지도 배려도 없는가.

환상의 도쿄올림픽으로 역사에 남을 게 뻔하다.
운동선수(선수)를 우선으로??거짓말쟁이!!
자신의 정치적 레거시를 위해서 필사적 (웃음)
그렇게 도쿄올림픽 총리로 남고 싶은가!!

네? 위기 단계가 아니라 아슬아슬?
당신의 위기감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을까요?
위기감밖에 한 국민은 없습니다.
노인과는 위기 관리와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위기관리의 높은 스피드가 있는 분이 키를 잡아 주었으면 한다.
이루어진다면
스피드가 정말 갖고 싶은 나날들.
답답하다.
답장2
582
95

tok***** | 14시간 전
독감은 폐렴구균 등의 2차 감염에 의한 세균성 폐렴으로 죽는 경우가 많은데 극히 드물게 신형 코로나와 같은 순바이러스성 폐렴도 있어 이는 CT 등의 화상만으로는 구별이 어렵다.
또 인플루엔자 감염을 계기로 원래 고혈압이나 동맥경화를 앓던 노인이 심근경색이나 뇌중풍(뇌졸중) 등을 앓거나 지병인 만성심부전이나 말기암 등의 증세가 악화돼 사망하는 경우도 많아 이런 독감 관련사는 역학적으로는 초과 사망으로 통계로 나타난다.
신형 코로나에서도 순바이러스성 폐렴에 의한 사망뿐 아니라 2차 세균성 폐렴이나 호흡기 이외의 병발증에 의한 사망도 상당수 존재할 것이지만, 현행의 검사 체제에서는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답장1
246
13

rpa*** |12시간 전
민간을 활용하면 검사 태세는 충분한데, 감염자의 가족에게도
증상이 없으면 검사를 시키지 않는 후생노동성이라는 조직의 이상이야.
증상이 없더라도 검사하고 양성이면 가족·사회와 접촉하지 않음으로써
2차 감염을 막을 수 있고, 조기에 투약을 하면 효과가 있다고 여겨지는 약도 있다.
이런 정부로는 가족 자녀의 목숨을 지킬 수 없다.
답장3
178
25


nis***** |11시간 전
만약 검사도 하지 않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망했다면 환자가 입원중에 감염된 사람이나 장례식중에 감염된 사람이 많이 있겠지, 감염 경로가 불명확한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그 탓일지도 모르지만 증가방식은 더 폭발적인 확대를 할 테지, 다만 감염해도 발병하지 않는 사람도 꽤 있으니까 감염자는 벌써 수만명에 달할지도 모른다.
답장0
54
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키딘 20-04-04 01:30
   
아베가 요즘 아베노마스크 때문인지 바쁜건지 야후댓글 관리 못하는듯ㅋㅋㅋ
구급센타 20-04-04 01:33
   
재일탓이다 안하나
왜이리
배신자 20-04-04 01:34
   
5줄 아래에 같은 글이 있지만... 이제서야 사망자수 조작하는 걸 눈치채다니 너무 늦었다고.
지압발판 20-04-04 01:38
   
사람 생명을 우습게 보고, 역사건 진실이건 날조와 은폐를 해도 좋다는 정치인들을 지지해 놓고

지들은 그런 인간 이하의 대우를 안 받을 줄 알았나?

남에게 악마같이 굴면 니들에게도 악마같이 굴 수 있는 거야

국민이라고 해봤자 그 정치인들 본인에겐 남일 뿐이니까.
moots 20-04-04 01:39
   
한국 언급이 없는게 기적이네 ㅋㅋㅋ
마시마로5 20-04-04 01:40
   
뭐 올해는 일본 가구 실태 조사도 안한다니까..말다했지. 사태를 이해하고 자각하는 국민의 수가 느는거같은데. 목숨에대한 경각심이 얕은 나라라 답이없다. 전에 세월호때 정부비판하는거 뭐라하던 반응들이 충격이었다.
moim 20-04-04 01:46
   
알려고하지마
니뽕은 그저 코로나 보다 독감이
더 위험할뿐이다
독감 치료나 잘해라
병든성기사 20-04-04 01:46
   
방사능으로 인한 암 발병도 같은 방법으로 수년째 숨기고 있는데,
그걸 이제 알아채는 인간들이 한심;;;
마당 20-04-04 01:48
   
울지 않는 새에겐 먹이를 주지않는다고 하는데,
....
아베는 울지 않는 새들을 살처분 하려는 결기가 있어보임.
무공 20-04-04 02:03
   
재들 이제야 좀 눈치 채나?..
안돼.. 그대로 있어줘..ㅋ
홍석천 20-04-04 02:04
   
이번 가을부터 봄까지 인후염 독감 감기 한번 유행 안했는데..
미찌걍 20-04-04 02:33
   
얘네들은  밟힌지가 언젠데 한참 지나서 꿈틀하네...
이니 20-04-04 08:36
   
그래봤자 저렇게 몇명이 수근대다가 말겠죠 체념과 순종이 몸에 배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