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라는 말에 공감

맞는 말이네요... 집단면역까지 가는 과정에서 엄청난 사람들이 죽는다는건 공공연한 비밀...ㅡㅡ;;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하면

두가지 결과물이 나오죠...

무조건 발생하는 결과 - 집단사망
발생할수도 안할수도 있는 결과 - 집단면역

문제는 치료해도 유럽 치사율이 중국의 2배에 달하는 상황에서
집단면역을 추구한다는건 미친 개소리일뿐...

그렇지.
이런 전염력이 높은 감염병은 60%~70% 가 면역이 생겨야 종식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
그 걸 집단 면력이라고 하는 것.
집단 면력은 방식이 아니라 결과.

그 과정으로 가는 방식중에
"집단 감염"을 통해 빠르게 집단 면역으로 가는 속전 속결 방식이 있고,
최대한 격리, 통제 하면서 느리게 느리게 하는 방식이 있고.

지금 여기 사람들은 그걸 인지 자각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
병 안 걸리게 완전히 막아서 종식 하는 거라고 착각하고 있는게 문제야.
(그러니까 스웨덴 욕하고 자빠진 것들 투성이. 실제 노인들 보호 격리 하면서 제일 빠르게 집단 면역이라는 결과로 향해 가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욕하는 머가리들 투성이.)

지금까지 백신이 가장 빨리 만들어 진게 1년 6개월.
(코로나는 변이가 잘 되기에 저렇게 빨리 나오는 것이 어려운 형태)
입국.이동제한을 저 기간동안 해서 버틸 수 있는 나라는 거의 없다는 것을 인지 못하는 인간들만 수두룩.

노르웨이와 스웨덴의 차이를 좀 설명해 주시겠어요?  둘다 감염자수는 비슷한데 치사율은 큰 차이를 보이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건 질문자가 연구해서 발표 하고.

질문을 그렇게 하는 것 보니 아직도 집단면력을 방식이라고 생각하나 보네.
참 어떻게 대부분이 이렇게까지 멍청할 수 가 있을까.

제가 지금 시간이 없네요.  모처럼 순수한 느낌을 받았기에  진지한 토론을 할 수 있을듯 하여 염치없는 질문을 드린듯 합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

무증상감염자를 찾는 획기적인 아이디어 있으면 알려주고오셈

역학조사가 왜 있겠어여.
유일하게 무증상 감염자를 찾는 방법이 역학조사입니다.
역학조사를 통한 접촉자 검사말고는 방법이 없죠.
말그대로 무증상자라는 말은 자각이 없다는 거니까요.

러시아 롤렛

나만 아니면 되! 가 아니라 내가 될 수도있는 도박!

"집단면역" 용어를 이해 못하니
취약계층을 다시 감염 시킨다는 잘못된 말을 하는 사람까지 생기지.

면역이 생긴 사람은 그때 부터 방어막 기능을 하게 된다는 말.
오히려 바이러스로 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사람이 된다.

tvN Shift 2020 200403 참조.
http://program.tving.com/tvn/tvnshift/1/Vod/View/CLIP/EA_300117
기초감염재생산수 등등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