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없는게 아니고 의지가 없는 거에요.
아주 골 때리는 애들이죠.

그런거 같음..

저도 계속 그런 생각이 드네요.
검사를 일부러 안 하는 것도 있지만,
법적, 제도적 미비와 더불어 실제 검진키트가 없어서 할 수 없는 사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한국에 손 벌리긴 죽어도 싫을 것 같고...

일본 야후에서...
러시아와 합작한 회사에서 생산하고 몇몇나라에 수출도 한다고 자랑하던 기사도 있는거 보면 없지는 않은듯 합니다...
자기들이 레드팀이라고 까던 러시아와 합작한다는것도 웃기는 일이고... 별 이슈가 없는거 보면 품질은 별로인거 같은데...

일본 방송에서 전문가라는 것들이 꾸준히 pcr은 정확도가 높지 않다고 말하는데 그게 지네나라 상황을 얘기 하는것 같음. 방숭이들은 방송만 보고 우리 키트도 그런줄암.

아!! 그렇다....
일본은 지금 검사를 안하는게 아니고  할 여력이 안되는것이었다...

이걸 이제야 깨닳다니...

기술은 있겠죠.
단지 올림픽 개최에 문제가 될까바 대량검사는 안하고 집단면역이라는 일베식 논리를 밀고 나가는것 뿐..
자국민은 죽어나가든 말든 올림픽 개최하고 지들 이권만 챙기면 된다는 거죠.

일본 전문가 누구가 방송서 이야기 하지 않았나요?

유전자검사능력은 일본은 한국보다 떨어진다고 하던거 같던... 왜곡날조가 일상인 저기서 한국관련 방송서 그소리 할정도면 말다한거죠.

pcr정확도 떨어진다.. 그건 지들기준으로 보니깐 그런것이겠죠.

전 재들 기술수준 떨어진다고 봅니다.

그 근간은 비효율적인 구조가 있지 않을까... 이번사태만 하더라도 특정보건소만 검사가 되는데.. 그리되는이유는 지자체와 계약이 되어있어야 된답니다... 그러니깐 국가가 주관하는게 아니고 여전히 지자체별로 하는것. 지자체가 돈없으면 못하는거고,

일본 정부가 비싸다고 싫어해서 보험 적용을 안 해주니 기업들도 투자를 안 했겠죠. 그러니 기술도 떨어지고 대량 생산은 어림도 없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