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시험이 끝났다는 것은 의사들이 시험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클로로퀸 계열보다 좋다면 국내에서 생산되는 약이므로 수요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겁니다.
판데믹 상황에서는 회사 수익이 한계가 있습니다. 지금 신풍제약주식을 사는 것은 권유할 수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특허가 중지되므로 단기 수익보다는 차후 표준약으로 사용되는 것에 기대를 거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19상황은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겁니다.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발생하는 데다 무증상자가
많아서 적어도 3년은 간다고 봐야합니다. 판데믹 기간도 그 정도는 된다고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