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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5 00:17
코로나19 팬더믹상황의 몇가지 미스테리..
 글쓴이 : 도나201
조회 : 836  

현재 상황을 돌아가는것을 볼때 몇가지 의문이 강하게듬.

1.중국의 추가 감염은 없는가? 

2.유럽의 확산상황이 4차감염으로 인한 바이러스는 변이가 됐는가? 

3.현재 추세로 볼때 2주마다 급증하는 감염자수에 과연 온도에 민감한 놈이 맞는가? 
  온도가 상승하면서도 감염사례는 계속발생하고 있음. 

4.잠복기간이 더늘어낫는가? 
잠복기 14일을 자나서도 재발하는 것인지.. 아니면 잠복기간이 늘어난것인지.. 




이번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장 더러운것이..
사망률이 낮은편이기는 하지만, (에볼라에 비해서.)   가장 골아픈것이 바로 2주간의 잠복기다. 
보통 바이러스감염하되면 보통 3~4일 이면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놈은 2주간이나 잠복기를 갖고 있다라는 것이 현상을 펜더믹까지 몰아놓은 것이다. 

이때까지 전혀 증상없이 나오니......
거기에 문제는  면역저하된 사람들은 사망률은 급격히 올라간다.

한마디로 이건 확산을 주목적으로 발전한 바이러스라는 것이다. 
이런 것이 변이를 한다면 더빠른 확산 하도록 변이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이다. 

위에서 중국의 우한봉쇄조치후  막았다고 선전하는 것은. 
사실상 감염자는 전부 화장터에서 태우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가장 불안한게 추가발생자가 없으면 이제 퇴원자가 있어서 그에 대한 뉴스가 나와야 하는데. 
그러한 뉴스가 전혀 없다라는 것. 

또 그들이 진료에 관한 내용이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라는 것임. 

바이러스가 두렵지 않다고 깡다구 부리던 아줌씨가 득시글한 상황에서 광고선전하던 .. 국가에서
치료자에 대한 홍보가 절대적으로 없다라는것이 불안하다. 

겨우 화장터에서 나온 유골이나 찾아가라는 뉴스만 나오고. 

심지어 상해봉쇄설까지 도는 마당에  다른지역의 확산설이 솔솔나오고 있다. 
다른 공장가동이 돌아가야 하는데 
대기상황을 보니 아직도 공장은 돌아가는 것 같지 않고,

웬지 현지 중국상황은 폭풍직전의 상황으로 보인다. 


두번째 유럽발 바이러스는 이미 변종바이러스가 아닌가 싶다. 
중국제 진단키트의 불량률이 높다라는 것은. 중국과는 다른 변이를 했다라고 보는 것이 맞다. 

우리나라 진단키는 변이에 몇가지 방향성을 예측해서 추가적으로 검진가능하다고 들었다. 
아마도 .. 변이진화를 마쳤다라는게 정설일듯이 보인다. 

그것도 변이방향이 잠복기는 길게 면역체계상으로 강하게 .. 하는 방향으로 가는것 아닌가..하는 불안감. 

즉, 일본처럼 집단감염이라는 방법을 쓰면 쓸수록 더 변종바이러스의 진화과정이 안좋은 쪽으로 흐를수있다라는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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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차 20-04-05 00:22
   
1번 적년가을부터...올겨울내내....미세먼지는 전년도와 비교해서 월등히 적엇음....대기순환의 차이점 때문
2번 중국의 발표는 신뢰할수없음....만약 그들의 발표대로 코로나19를 막앗다면.....중국이 코로나19를 무기삼아
      미국을 타겟으로 배포한것이됨....
3번 온도의 영향을 받는것같은 느낌임.....아니엿다면 후진국인 아프리카 동남아 남미는 벌써 작살낫어야함...
     
도나201 20-04-05 00:28
   
1. 대기순환과 감염은 전혀 상관없음.
확진자와의 10분내외의 대화로도 감염이 가능하다라는 것을 확인함.

2.중국이 막은 방법이 무조건 화장터행이라면. 감염자 모두 불태웠다면.
그리고 치료자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없음. 보통 나오면 어떠한 치료를 받았고 어떻게 생활했다라는 이야기가 나와야 하는데 그런 이야기는 전혀 찾아볼수가 없음.

3. 온도영향과는 상관없다라는 증거가 많이 나옴.
인체발열상으로 봤을때 전혀 온도와는 상관없음.
집단감염장소를 보면 전부 상온의 상황에서 밀접한 공간.  폐쇄적 공간에서 감염률이 급격히 올라감.  최대감염요소는 비말이라는 것임.
근데 이게 기온하고는 점차로 상관없다라는게 증명되고있음.
꾸물꾸물 20-04-05 00:28
   
1.중국의 추가 감염은 없는가?
--> 있다고 봐야겠죠. 얼마전에 무증상 감염자는 확진자로 카운트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했었다던데
이게 사실인지는 모르겠군요. 일단 중국은 사태 초기부터 지금까지 몇차례 집계 기준을 바꾸기도했고,
여러가지 엉망으로 처리하거나 조작 정황들이 나오고 있어서 국제사회에서 크게 중요하게 다루지는
않고 있지요. 중요하게 다뤘으면 진작에 중국은 모든 국가로의 입국이 자유로웠을겁니다.

2.유럽의 확산상황이 4차감염으로 인한 바이러스는 변이가 됐는가?
-> 4차는 이미 애저녁에 넘었습니다. (www.gisaid.com) 참고해보시면 이해 하실 수 있을 듯.
그리고, 바이러스 변이는 매우 자주 일어나며 현재 매우 변이 종류가 많습니다. 이건 변이가
자연스러운 RNA 바이러스여서 그렇다고 합니다.


3.현재 추세로 볼때 2주마다 급증하는 감염자수에 과연 온도에 민감한 놈이 맞는가?
  온도가 상승하면서도 감염사례는 계속발생하고 있음.
-> 과학계(?)의 공식적인 의견은 온도에 영향을 받는다는 근거는 하나도 없다입니다.


4.잠복기간이 더늘어낫는가?
잠복기 14일을 자나서도 재발하는 것인지.. 아니면 잠복기간이 늘어난것인지..
-> 잠복기는 최대 14일로 생각하는겁니다. 그런데, 이 정도 기간이면 잠복기라해도 PCR 검사등에서
결과가 나온다거나 항체가 충분히 만들어졌을 시기이죠. 병증 발현은 빠르면 이틀만에도 나온다고하고,
보통 일주일정도를 많이 본다는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네요. 어차피 다 제일 가능성이 높은 부분이라서,
이런 범위를 벗어나는 것들이 나오기는 할겁니다. 말 그대로 예외적인 상황인거죠. 31번이 아직 병원에
있는것도 굉장히 예외적인 상황이라죠. 중증도 아닌데... 완치안되고 계속...
     
도나201 20-04-05 00:30
   
4. 31번환자의 경우 이 미 친 년이 나이쳐먹고 병실에서 엄청나게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이사람 저사람 만나면서
즉 낫더라도 재감염 재감염. 됐을 확률이 높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