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을 돌아가는것을 볼때 몇가지 의문이 강하게듬.
1.중국의 추가 감염은 없는가?
2.유럽의 확산상황이 4차감염으로 인한 바이러스는 변이가 됐는가?
3.현재 추세로 볼때 2주마다 급증하는 감염자수에 과연 온도에 민감한 놈이 맞는가?
온도가 상승하면서도 감염사례는 계속발생하고 있음.
4.잠복기간이 더늘어낫는가?
잠복기 14일을 자나서도 재발하는 것인지.. 아니면 잠복기간이 늘어난것인지..
이번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장 더러운것이..
사망률이 낮은편이기는 하지만, (에볼라에 비해서.) 가장 골아픈것이 바로 2주간의 잠복기다.
보통 바이러스감염하되면 보통 3~4일 이면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놈은 2주간이나 잠복기를 갖고 있다라는 것이 현상을 펜더믹까지 몰아놓은 것이다.
이때까지 전혀 증상없이 나오니......
거기에 문제는 면역저하된 사람들은 사망률은 급격히 올라간다.
한마디로 이건 확산을 주목적으로 발전한 바이러스라는 것이다.
이런 것이 변이를 한다면 더빠른 확산 하도록 변이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이다.
위에서 중국의 우한봉쇄조치후 막았다고 선전하는 것은.
사실상 감염자는 전부 화장터에서 태우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가장 불안한게 추가발생자가 없으면 이제 퇴원자가 있어서 그에 대한 뉴스가 나와야 하는데.
그러한 뉴스가 전혀 없다라는 것.
또 그들이 진료에 관한 내용이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라는 것임.
바이러스가 두렵지 않다고 깡다구 부리던 아줌씨가 득시글한 상황에서 광고선전하던 .. 국가에서
치료자에 대한 홍보가 절대적으로 없다라는것이 불안하다.
겨우 화장터에서 나온 유골이나 찾아가라는 뉴스만 나오고.
심지어 상해봉쇄설까지 도는 마당에 다른지역의 확산설이 솔솔나오고 있다.
다른 공장가동이 돌아가야 하는데
대기상황을 보니 아직도 공장은 돌아가는 것 같지 않고,
웬지 현지 중국상황은 폭풍직전의 상황으로 보인다.
두번째 유럽발 바이러스는 이미 변종바이러스가 아닌가 싶다.
중국제 진단키트의 불량률이 높다라는 것은. 중국과는 다른 변이를 했다라고 보는 것이 맞다.
우리나라 진단키는 변이에 몇가지 방향성을 예측해서 추가적으로 검진가능하다고 들었다.
아마도 .. 변이진화를 마쳤다라는게 정설일듯이 보인다.
그것도 변이방향이 잠복기는 길게 면역체계상으로 강하게 .. 하는 방향으로 가는것 아닌가..하는 불안감.
즉, 일본처럼 집단감염이라는 방법을 쓰면 쓸수록 더 변종바이러스의 진화과정이 안좋은 쪽으로 흐를수있다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