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서 딱 두 사람만 꼽으라면
정은경 본부장님과
김강립 차관님이
인터뷰도 진짜 차분하게 잘하시고
국민들이 정부에 대한 믿음을 주게 만드신 분들인듯...
인터뷰만봐도 그냥 믿음이......
고생도 고생이지만..말도 잘하시고
진짜 이런분들이 엘리트이고 전문가인듯...
각자 분야에서, 나의 분야에서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것이 꿈인데
보면 진짜 나도 나중에 저렇게 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모든 의료진.. 모든 공무원 분들
관계자 분들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