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

그런 것 같아요~ㅎ

국제 곡물가 올라가면 그걸 생산 하는 나라들도 증산 계획 잡겠조

우리나라는 물건팔아서 나온 돈으로 곡물 사다 먹으면 끝나는 일이조

현대重, 러시아에 여의도 23배 농장 설립


- 연해주 ‘현대미하일로프카농장’··여의도 면적의 23배 규모 
- 2012년부터 콩·밀 등 연 7000톤 생산··3년간 1300만달러 투자 
- 2009년 ‘하롤농장’ 이어 두 번째··식량자주율 높이는데 기여


https://mnews.joins.com/article/6230332#home

학교 생활관 식당 정부비축미 솔직히 맛은 없었네요
한국에 식량난이 올 상황이면 이미 전세계 초토화 됐다는 이야긴데
미국하고 중국이 서로 핵으로 융단폭격했다면 모를까
그 상황이면 식량걱정할 단계가 아니죵

공산품 제조등 자본 기술력 없는 후진국 특히 하층민들이

곡물가격등에 민감 위험한거지 대다수 선진국들은

지구촌 자체가 애초에 농사 지을 기후적 문제가 아니면 별 타격이

없는게 현실이군요.

ㅎㅎㅎ...

역시 팩폭 전문...

저도 이런 비슷한 생각했슴 비상시 우리나라가 식량조달 생산기반으로 전환 할수있는곳이나 업체가 얼마나 될까 하고...우리가 지금 할수없거나 개간할 토지가 없어서 안하고 있는게 아니니까요

절대적으로 광범위한 재배면적이 무엇보다 필수요소인 산업적 차원에서의 밀과 옥수수를 재배하기에는

무엇보다 절대적인 농지사이즈 자체에서부터도 경쟁력이 떨어지는 나라인데요.....???

그리고 기술력 측면에서만 보더라도 여타 산업에 비해, 또한 비슷한 수준의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도

경쟁력이 확연히 떨어지는 분야가 바로 농업분야인데요.....???

울 나라 농림분야의 수많은 품종들이 외국의 농업-종자업체에게 로얄티를 지불하고

재배하고 있는 현실은 외면하시나요....???

식량자급이랑, 로얄티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비상시에 로얄티 때문에 농사를 못 짓기라도 한다는거에요~???

산업적 차원에서의 밀과 옥수수를 재배하기에는 

무엇보다 절대적인 농지사이즈 자체에서부터도 경쟁력이 떨어지는 나라인데요.....??? 

>>

??ㅋ

여기서 경쟁력 운운이 왜 나오는건지?

아래 코로나로 해외 곡물등 차단시 굶어죽네 어쩌고 소리구만 쯧

서로 곡물을 무기화 내놓지 않을걸 가정하는 마당에 몬 경쟁력??ㅋ 우리가 우리 자급해서 먹고 사는걸 말하는데 국제 경쟁력이고 그게 왜 나옴? 수출할것도 아닌데.한심한

평소 아무말 대잔치는 그만하고 좀 똥인지 된장인지 보고나 설치길. 쯧

울 나라 경지면적, 농업기술수준, 특정 작물에 적합한 자연환경적 측면을 모두 고려해 볼 때

설령 자급자족할 규모라 하더라도 밀과 옥수수의 자급자족이 가능할지.....???

설마 밀과 옥수수가 사람 입에 직접적으로 들어가는 일차원적인 계산만 하신 것은 아니겠지요...^^

특히 옥수수의 경우 일차원적인 식량자원 뿐만 아니라 가축의 사료, 당성분 추출,

심지어 중화학공업의 원료로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옥수수 생산량이 부족하면 무엇보다 좋아하는 소고기, 돼지고기, 우유, 치즈, 버터 또한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들어질 겁니다....!!! ^^

?? ㅋ

또 허접한 자폭질하군 쯧

<특히 옥수수의 경우 일차원적인 식량자원 뿐만 아니라 가축의 사료, 당성분 추출, 

심지어 중화학공업의 원료로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

본인이 이런 글을 올리고도 생각이 없음?ㅋ

미국도  본인들 넓은 땅에도 불구 여기 저기 세계 곡물시장을 장악하면서도 왜 안정적 국제 곡물 가격을 유지하려할까?

왜 우리는 중화학 공업을 하는지?

극단적으로 각국이 식량무기화로 곡물 가격이 급등한다? 그럼

다른 공산품 가격은 안오를 것 같음? ㅋ

그럼 미국도 당장 자국 공산품 가격에 상당한 영향을 특히 소득 낮은 후진국은 더 심한 타격을 받을게 뻔해지는데 누가 더 손해를 볼까?

그리고 여전히 말귀가 어둡구만

국내 식량 자급률에 따른 사람 죽니 어쩌고 이야기하는데 그리 주제 파악이 안됨?쯧

논에서 사료용 옥수수의 생산성을 보면 ha당 건물중이 14 톤(생체중 50 톤) 정도이다. 약 7만 ha를 재배한 다면 980천 톤의 양질 조사료를 생산할 수 있다. 연간 도입되는 수입 조사료가 약 1,000천 톤이므로, 수입 조사료의 대부분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사료용 옥수수는 조사료 생산성이 매우 높은 작물이다. 뿐만 아니라 한육우와 젖소에 사료용 옥수수와 같은 양질의 국산 조사료를 급여하면 쇠고기와 우유의 품질 향상뿐만 아니라 증체량 증가, 안정성 확보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수입산과 차별화 하는데도 유리하다.

논에서 사료용 옥수수를 성공적으로 재배하기 위한 방법은 매우 단순하여 자칫 소홀하기 쉽다. 첫째, 옥수수는 습해 피해를 받기 쉬우므로 비가 많이 오더라도 24시간 이내에 배수가 가능한 논을 선택하여 재배하고, 배수로나 이랑을 만들어 습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두 번째는 기계화, 재배 단지화 등을 통한 작업 능률의 향상이 필요하고, 세 번째는 논에 적응성이 높은 안정 다수성 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하여야 한다. 최근에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평강옥’, ‘광평옥’ 등 사료용 옥수수는 논 재배시 수입종 보다 건물 생산량이 8% 이상 많고, 수확기 이후 늦게까지 잎이 마르지 않는 장점이 있어 양축농가와 경종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수한 국산 사료용 옥수수 품종을 논에 확대 보급하면, 양질의 조사료 생산과 급여가 가능하여 축산물의 품질 경쟁력도 향상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곧 수입 조사료 대체와 연결되어 궁극적으로 식량자급률을 올리는데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http://www.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632

종자업계 에서 일하심?
현직에 종사하는 분 있는데
함 물어보까요

농사로 돈만 된다면

산을 밀어 버리고... 바다를 메우고... 건물을 부셔서

농과 밭을 만들 수 있음.

우리는 5천년 농사를 지은 나라임.

마음먹고 2~3년이면 우리가 필요로 하는 작물은 키울 수 있음.

산에만 가도 반찬들 쎗음

둘중에 한명 죽는다
오바 맞음
전세계가 흉작이나 대가뭄으로 망하지
않는이상 그럴일 없음

그리고 종자계랑 생각외로 많이함
어떻게든 손 작게 가고 최대한의 이익을 볼라고
계속적으로 종자계량 중인데
예전 농사가 아님
당장 나도 시골에 경작 가능한 땅가지고
놀리는중인데
수익이 된다면 당장 가서 농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