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sahi.com/articles/ASN426TLYN42ULBJ00G.html
얼마 전에 본 국제통계에 일본의 ICU(중환자실)는 10만명 당 7.3개(한국은 10.6)여서
전체인구로 따지면 1만개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사히 신문기사에 따르면
6500개 정도이며 실제 사용 가능한 icu는 천 개 예상한다고.
일본은 평균수명보다 건강수명이 10년 이상 하락하는 것으로 말년에 장기간 입원하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인데 그게 발목을 잡는 모양입니다.
결론: 일본은 통계적으로 일반 병상수는 많지만 중환자실은 한국보다도 적으며 그마저도 기존의 환자가
많아 이번 코로나 사태에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