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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5 01:22
21세기에 선진국들이 먹을게 없어서 아사할 걱정을 하는 말을 다듣네
 글쓴이 : 레블루션
조회 : 532  

대한민국만 예를 들어보면 이미 4차산업 5차 산업까지 진입하고 있는 나라라는것


우리나라가 대대로 농업국가였다는것 그것도 불과 수십년전까지임


그만큼 축적된 노하우 많음 심지어 사막에서 벼농사를 지을 정도의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이 있슴


지금 걱정해야 될건 지구가 멸망직전이라 굶주림으로 아사 직전의 상태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그동안 많은 선진국들이 누렸던 문화혜택 식문화라면 귀족식문화가 걱정될뿐 감자도 못먹어 아사할 걱정을


할단계가 아님 그런걸 걱정할 나라는 후진국형 국가들임 농사를 지어도 각종 병충해나 제대로된 농업자제들이 없어 뿌린만큼 거두지 못하는 후진국형 나라들임


전세계 아사자 속출할정도의 위기 상황이면 지구가 멸망직전임 그렇게 되면 문화적 혜택보다는


굶어 죽지 않기 위해 식량부터 해결해야 할 상황이 됨 당연히 국가의 모든 역량을 식량생산을 위해


모두 투입되게됨 지금이 무슨 6~70년대도 아니고 웬만한 생선과 가축은 모두 양식생산 시설을 갖춰놓았는데


그런나라들이 국민들이 수십 수백만이 아사자들이 생기는데도 가만히 있겠슴?


게다가 다들 아시다시피 아사직전의 식량난 해결은 요리가 아님 굶어죽지 않을만큼의 최소한의 식량 조달임


우리나라는 지금도 쌀생산은 남아돔 그럼 우리가 비상시 필요한건 각종 채소와 야채들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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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독수리 20-04-05 01:24
   
집에 콩나물좀 심으까?
조난자 20-04-05 01:29
   
농업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국제농업연구대상(벨기에 국왕상)을 비롯하여 각종 유수의 상을 수상한 농학자 김순권. 그는 1976년 아시아 최초로 생산량이 세 배나 되는 하이브리드 옥수수를 개발했다. 이후 나이지리아에서 아프리카 적응 하이브리드 옥수수 개발, 위축바이러스 저항성 품종 개발, 스트라이가(Striga) 공생저항성 품종 개발 등 아프리카 대륙의 식량난 해결에 기여하면서, 1992년 이래 국내외 많은 사람들에 의해 노벨상 후보로 추천되고 있다. “옥수수 한 알에서 세계 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하는 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 김순권에게 ‘공생(共生)’에 대해 듣는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74449&cid=59013&categoryId=59013
구경꾼 20-04-05 01:47
   
고기를 '맘껏' 못 먹으니 우울증 걸려 사망 깨꼬닥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