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해외유입이나 가끔 교회관련

누진을 보지 말고 ... 신규확진자 그대프를 봐야 함....
어차피 누진 확진자는 격리 중이라 감염의 우려 없음...

개독만 없었으면 .... 훨씬 더 빨리 진정되었을 거임...

22222

수도권인구가 대만과 비슷함
저건 코로나 없는거와같음
누적은 볼필요없고

들어오는 유학생등이 서울권에 집중.

격리중에 개념없이 휘젓고 댕기지만 않는다면 머.

아마 전세계 어느 대도시 보다 마스크 착용 잘하는 대도시일겁니다.

설령 누군가 빠져나가서 클러스터가 생긴다 해도 대구 사태 처럼 초대형으로 생기긴 힘들거라봐요.

유입으로 인해 오인할수 있는 그래프임
인천두 자체적으로 발생은 거의 없구 거의 유입

서울과 경기도 확진자 숫자가 항상 20명 근처를 맴도는 이유가 해외 유입 때문이죠.
이 사람들은 거의다가 자가 격리 중에서 증상 호소하면서 입소하기 때문에 관리 하에 있죠.

다만 서울과 경기도가 정말 긴장하는건,
단체 모임에서 폭발하는 국내 전파입니다.
쉬쉬 하루 이틀 하면 한 순간에 손 쓸 수 없게 확진되니까.

잔불이 무서운 법이죠 한건이 만명으로 번지니

현재로서는 해외 유입자가 절반이상을 넘어선상황임.

꽃바람 부니 처녀가슴 설레이는 것은 이해하지만,
현재로서는 현상황유지가 가장 중요한 시점임.

4월말까지 현상황 유지가 가장 중요함.
특히 다음주 주말이 가장 큰고비임.

외국입국자의 감염여부에 따라서 퇴소가 결정된후..  잠복기가 긴 경우가 발생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체온체크가 필요한 상황이고,
최대한 자제하는 분위기로 가야함.

현재 입국자수는 우리가 감당할수 잇는 수준의 숫자이나,

문제는 잠복기가 갈수록 길어지는 경향을 보일수 있다라는 것임.

특히 31번째 미 친 냔 경우를 볼때 증상이 이렇게오래가는 경우를 봣을때.
재감염의 경우도 생각해봐야 한다라는 것임.

즉 확진자에서나온다 하더라도 재감염의 경우가 충분히 있다라는 것을 인지시켜줄 필요가 있음.

특히 재감염의 경우 증상은 더욱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함.
이러한 점은 확실히 인지시켜줘야함.

현재로서는 인공호흡기의 간이버전의 문제도 생각해봐야함.

최대고비는 바로 다음주 주말.. 14일정도가 고비인데.  4월 16일 개학과 맞물린다면.
아마도 올 4월말까지 연장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짐.
현재로서는 ...

ㅇㅈ 지금 이사람들 빠지고 잠복기 고비 지나면 4월말쯤 되겠네요

입국자들 바로 격리시키는 중이라 2차 감염만 없으면 별문제 없음

아래에도 댓글로 썼지만

오히려 입국자를 제외한 국내 지역 감염자들이 여전히 일정비율 존재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거 맞아요.

더군다나 점점 거리두기가 약해지고 있기도 하고요.

해외 유입자가 확진자 숫자를 늘려준 것도 있지만

나머지 30%쯤 되는 국내 확진자는 감염 경로를 모르는 지역 감염에 의한 확진자 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신변이 확보되고 격리가 확정되는 해외 유입자보다

지역 감염에 의한 국내 감염자들이 훨씬 위험하기 때문에

단순히 해외 유입자가 숫자를 늘린 거라고만 보고 방심하면 지역 감염이 더 만연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특히 지역 감염을 일으키고 있는 자각 없는 무증상 경증 감염자들이 계속해서 돌아다닐 테니까요.

최근 외출과 모임이 많아 진것.

앞으로 총선 유세와 투표 행렬이 이어질 것 등등 얼마든지 위험은 도사리고 있다고 봅니다.

개독만 살충 박멸잘하면 문제없음

누진그래프 보시고 착가하신듯.
마치 증가폭이 높아지는것처럼 보시는거 같은데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안정적으로 제어하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확진자 0였으면 좋겠지만, 약이 나오기 전에는 해외유입과 국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완전히 소멸 되지 않는이상 계속 나올수 밖에요. 독감이 약 있다고 환자 없는거 아니듯이..
코로나 약 나와도 완전 소멸은 힘들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문득 드네유.

31번을 경험함으로써 얻은 건 한건이라도 놓치면 ㅈ 된다.

수도권은 죄다 해외유입

놉놉 요즘 전체적으로 1~명씩 매일 늘어나고 있음
조심해야함다

개독교 철저히 관리감시~!!!!!